ㅎㅎ 네!어찌 여자의 마음을~~

그래두 그렇치
내 아무리 망사을 좋아한다고
오이까지 망사를 원하겠니?
고거이는 숭숭 구멍난 지금의 내맘같군아.

이런 날벼락 같은이라구!

많이두 아니고 딱 두개 농업인단체에서
하난 회장 또하난 사무국장
나름 중요한 위치에 있다보니...
4흘간 집을 비웠다 들어 왔습니다.

그랬더니 난리도 이런난리는 ㅠㅠ

바로 논둑하나두고 다른사람의
논이 있었는데 사정상 몇해전 외지인에게
매매되고 그땅에 톱밥 우사을 짓겠다고 하여

조금은 찜찜하였지만
에이~~우리도 소키우는데
하면서 그냥짓도록 해었읍니다.

근데 내가 집나갔던 사이

쿵쾅쿵쾅 새로운 공사는 시작되고
우사가 아닌 돈사로 그것도 똥물이
줄줄내려가는 슬러리 형이라구~~

그럼 우리가족은 돼지 우리에서
살게 되는격

법없이도 살것같던 순둥이 남편도
뿔이나구 그럼 내이쁜 오이들과
체험객은 어쩌라구
참! 그사이 법도 희한하게 변하구
돈없는 사람은 이래저래 찍~ 소리말구
죽으라는듯 망할 세상 같으니라구.

쩝~~
이참에 다!때려 치우고
나도 도시로 갈까부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