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나는 윷놀이 한판에 주름살이 쫘~~악 펴졌다고 전해라~

봉항1리 어머니들의 말씀~~ㅎㅎㅎ

정월 대보름도 아닌데 울동네에  난데 없이 어르신들의 호탕한 웃음 소리와  함께 윷이야~~~

윷놀이 한판이 벌어 졌어요.

어르신들과 함께 자리한 청년들은 바로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시업장 직원들 이었지요.


주방에서 떡국 끌이고 있던 제가

잠시 떡국60인분이 보글 보글 끌는모습이 신기해서 촬영 했더니

어르신들의 신명나는 함성이 ~~

어때요? 떡국 맛나 오이나요?

부녀회장 2년만에 이제 떡국 끌이기 달인이 되었어요.

이날 떡국과 시루떡,과일. 돼지고기 수육등 푸짐한 밥상도 차려졌었는데요.

모든 재료는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사업장에서 내주셨구요.

일부는 어르신들과 윷놀이 하고 일부는 마을 주변을 깨끗히 청소를 해주었답니다.

오이마을인 봉항1리와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사업장이 오래전부터 자매결연을 맻고

끈끈하게 많은 교류 활동을 하는데 올해는 좀더 많은 교류가 있길 바라면서

요즘 한참 심고 있는 아우내오이들이 무럭 무럭 자라서

한참 수확 될때는 우리 봉항1리 오이들이 삼성디스플레이로 출장 갈수 있길 바래도 봅니다.

어르신들 우리 건강하게 오이 잘키워서

다음엔 삼성으로 가서 기념 사진 찍어요..

오늘은~~오~~이 하고 웃으시고

여름엔~~삼~~성 하면서 활짝 웃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