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체험교육농장 을 운영 하던 체험농장 농부선생님들 93명이

충청남도교육청 에서 이틀간 전문적인 지식 교육을 받고 농어민 초,중,고, 텃밭 명예교사로  위촉받았어요.

충청남도교육청은 우리학생들에게 텃밭 정원체험을 통하여 정직한 땀과 노동의 가치,생명,존중과 생태 환경을

농업,농촌경험을 하면서 감수성을 키우며

단순한 교과 지식교육에서 학생들이 직접 농작물을 만지고 키우는 체험을 하면서 인성을 기르는

노작교육을 충남도에 있는180여개의 학교에서 진행할 계획이라 합니다.


이틀간 전문교수들로 부터 교육을 받고

김지철충청남도 교육감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첫날 충남교육청으로 모인 충남우수체험농장 선생님과 충남휴양마을 사무장들

총93명이 모이고 있는중입니다.

대부분이 한두번은 안면식이 있는 사람들이라

서로 반갑게 인사도 나누고 어디에 앉으면 교육을 잘 받을수 있을까~

잠시 즐거운 고민도 해봅니다.

1박2일 교육중 마지막 시간

김지철교육감의 특강도 있었는데요.

어찌나 위트있게 이야기를 잘 하던지

노작교육,인성교육 모두 머리에 쏙쏙 그리고 가끔씩 나오는 썰렁 개그까지

덕분에 모두가 크게 웃을수도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시,군에서 참석 했던 농업인들

한분 한분 위촉장을 나누어 주고 기념사진도 찍으면서

이제 우리에겐 또 하나의 의무가 생겼습니다.

농업인으로써 학생들에게 텃밭명예교사가 되어 아이들과 밝고 맑게 인생을 한번더 즐겨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