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만 짓고 살게 될줄 알았는데

어쩌다 보니 1인 다역~

바쁘다 바쁘다 하면서도 놓을수도 포기 할수도 없는일들

포기 하면 삶이 허전 할것 같기도 하고

제일 중요 한것은

한때 한가 하게 농사만 짓던 시절에

머릿속 잡념과 힘듬으로 살싸 말까 하던 경험이 있었기에

내가 필요한곳에 나를 필요로 하는 이들이 있다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면서

중년이면 찾아 온다는

갱년기가 왔다 갔는지

아니면 아직도 아니 온건지 모를 정도로 바쁘게 바쁘게 살았는데

올해도 벌써 5월 마지막주~



그래도 할것은 다했으요.

오이절임도 저장고 가득 가득 담아 놓고


가끔씩은 노릇 노릇 입맛을 절로 살려 주는

오이장아찌 무침과



 일찍 찾아온 더위에도

잘 절여진 오이지 쫑쫑 썰어서

냉수에 휘리릭 하면

밥 한그릇 뚝~딱



봉황52표 오이장아찌는

별 양념 안해도 맛있다는 소문은

이미 전국적으로~~

오독 오독 씹는맛 까지

맛있는 오이장아찌

이제 제철입니다.

오래된 항아리속에서

물한방울 넣지 않고

소금.식초.설탕으로 잘 숙성시킨

오이장아찌



정말 맛있어 보이죠?

안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먹어본 사람은 없다는

바로 그맛~~

요로코롬

싱싱하고 오이가 가장 맛있던 4월과 5월 중순에 담아서

더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