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스위스에 입성합니다

가장 이번 여행에 기대가 컸던 곳이었어요.

저는 자연 풍경을 보는걸 너무 좋아해서

스위스를 무려 8일을 투자했습니다.

루체른에 도착하자마자 짐을 풀고 바로 리기산으로 달려갑니다.

유람선을 타고 비츠나우서 산악열차를 타고 리기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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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열차를 타고 올라가면서 찍은 비츠나우의 모습

너무 너무 멋집니다.

세상에 이런 곳이 존재하는구나~~

마눌님과 입에서 침을 질질 흘리며

풍경을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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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여 리기산 종점인 리기쿨룸에 도착합니다.

저희를 태워준 산악열차에요...

물론 엄청나게 비싸지만 편하게 올라왔기에....

정상에 올라가는길~~~

저뒤로 알프스 산맥들....

캬~~~~~~

이 반대쪽으로 스위스의 푸르른 풍경이...... 너무 멋있답니다.

사진으로 저 풍경을 1/100도 담을 수가 없다라구요

 

리기산 정상입니다.

멋진 풍경을 눈에 담고 저희 부부는

하이킹으로 리기칼트바드까지 걸어갑니다.

내려오는 곳곳에 벤치가 많아요.. 앉아서 풍경 보면서 쉬다 가시면 됩니다.

사진 찍어 줄려고 하는 순간

저희 마눌님께서 저러고 있네요.ㅋㅋㅋㅋㅋ

오승환 뺨치는 돌직구입니다.ㅋㅋㅋ

이 눈이 살짝 녹으면서 물을 먹고 있어 완전 돌입니다.

눈덮힌 산 보시다시피 반팔~~ 아이러니하죠? ㅋㅋㅋ 근데 실제로 저렇게 다녔어요

덥더라구요... 4월이었는데

내려가는 중간에 페러글라이딩 동호회인지 암튼 많은 사람들이

저기서 활강하면서 페러글라이딩을 즐기더라구요.

저흰 인터라켄에서 해야지 하고 안했는데

여기서도 할껄 그랬어요...

 

4월에간 리기산 정상에서 눈덮힌 알프스산과 반대편은 이런

푸르른 풍경을 모두 보실수 있어요...

퐌~~~~타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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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는 길이 전혀 지루하지가 않아요~~~

리기산의 왜 산의 여왕이라 불리는지

충분히 이해가 가더라구요..

 

하이킹하다 힘들면 이렇게 앉아서

쉬면되요...

등산을 좋아하는 분들이시면 산악열차 중간에 내려서 올라가시는 것도

괜찮을꺼같아요.

싫으시면 저희 처럼 정상에 올라가서 쉬엄쉬엄 걸어 내려오시면 됩니다.

 

 

리기칼트바드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웨기스로 내려옵니다.

뭐 이곳은 어딜봐도 이쁘네요... 진짜

돈많으면 이곳에서 살고싶더라구요

 

배를 기다리는동안

또 멍~~~~~~때립니다.

리기산을 갔다오는 동안 입에서

우와~~ 우와~~~ 이소리만 한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날씨가 안좋아 너무 서러웠는데

이곳만큼은 날씨가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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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취리히입니다.

루체른을 가기 전에 1일 머물렀었어요~~

리네호프언덕입니다. 여기서 보는 노을이 멋지다고하여

올라갔는데 이 놈의 해가 떨어질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coop에 가서 저녁 거리를 사서 다시오니 이제 슬슬~~

해가 떨어지더라구요...

같은 뒷모습인데 넌.... 참 느낌있다.

나랑 다르네...ㅋㅋㅋㅋㅋ

 

취리히의 전경입니다.

취리히는 저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자연풍경보단 도시적 느낌이 강한곳입니다.

물론, 스위스내에서 ㅋㅋㅋㅋㅋ

만약 스위스 루체른에서 날씨가 화창하시다면

리기산으로 달려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