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 동안 대만을 여행하면서 먹은 먹거리를 정리합니다.

 1일차~ 

 

비천옥에서 산.

 장어덮밥.

맛있으나 밥이 많아 장어를 아껴먹어야해요~ㅋㅋㅋ

사람이 많아서 테이크아웃해서 숙소에서 먹었어요~~ 테이크아웃은 바로 됩니다~~

 

천수당의

밀크티 입니다.

걍~ 밀크티입니다. 어떤이의 블로그에선 대만에서 최고의 밀크티라고 했는데...

 전 대박~~ 인줄 모르겠어요.

선메리의

펑리수~~~ 그때 사진을 못찍어 집에서 찍었어요.

5박스 샀습니다.

맛은 한국에서 봤는데요.. 마지막 먹은 치아더의 펑리수보다 이게 더 전 맛있더라구요..

더 싼데..... ㅠ.ㅠ 나의 입맛은 저렴.....

 

 

 

딘타이펑의

샤오롱바오,샤오마이,오이(메뉴이름을.. 정확히...)

전 맛은 명성에 비해 조금 실망했어요.. 마눌님은 많이 실망했구요..

오이는 느끼함을 잡아준다고 해서 블로그 보고 시켰는데 저 오이마저 느끼했어요..

맛은 개인차가 큰거 같아요^^

 

스무시의

망고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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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가 입에서 사르르르 녹습니다.

저한테는 엄청 맛있었어요~~~

 

닝샤 야시장의

큐브스테이크

제가 몰라서 소스에 발라주는 데로 오케이~~~하고 먹었는데...

맛은 조금 느끼하면서 괜찮았어요~~~

 

닝샤 야시장의

조개살구이~~~

이것도 살짝 느끼한 맛이 있었지만

해산물은 전 좋아하니깐~~~ 괜찮았어요

하지만 마눌님은 한개 먹고 더이상 먹질 않으셨답니다.

여기까지가 1일차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반나절이죠?ㅋㅋㅋㅋㅋ

 

아래 사진부터

2일차입니다.

2일차입니다.

우라이의 소세지~~~~

음..... 제가 한입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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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먹겠더라구요.., 하지만 마눌님은 다 드셨습니다.

 

우라이 폭포 케이블카 타는곳에서

망고젤리를 맛봅니다.

이거 역시 사진찍은게 없어서 집에와서....

헉~~~ 의외로 망고국물과 함께 부드러운 젤리~~~~~

너무 맛납니다.

슈퍼맨

우라이 폭포를 보고 내려오는길에

아까 소세지 먹은 반대쪽 가게

소세지

음..... 여긴 괜찮더라구요....

한국에서 파는 소세지와는 확실히 다른맛이지만

여긴 맛있게 먹었어요~~~ 위 가게 바로 반대편에 있어요~~ 저 멧돼지를 보고 확인하시면 되요.

 

여기도 우라이~~~

죽통밥과 멧돼지고기~~

맛있게 먹었어요... 돼지고기는 저희 나라 삼겹살과는 맛의 차이가 있어요.

살짝 돼지냄새가 나지만 양파랑 같이 먹으니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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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은 그냥 패스~~~~~~~ 이 가게가 맛이 없었던거겠죠?

단수이의

카스테라~~~

저희는 치즈카스테라를 시켜 먹었어요...

크기 어마어마합니다. 혼자서는 절대 먹을수 없어요..(헉 먹은 사람있는거 아니야?)

맛은 부드러운 계란빵 맛이었어요... 카스테라의 퍽퍽한 맛은 아니에요.. 부드럽습니다.

그렇다고 대단히 맛이있다는건 아닙니다. ㅋㅋㅋㅋ

빠리의

대왕오징어튀김

제가 오징어를 워낙 좋아해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살짝 대만의 향이 나요~~~

몸통과 다리중에 전 다리가 더 괜찮았습니다.

스린 야시장에

베이컨파말이~~~

전 먹지 않았고 마눌님이 고기만 드셨어요~~ 대부분 파가 너무 맵다고 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스린 야시장의

큐브스테이크~~~~

이건 소금에 먹었는데 어제 닝샤에서 먹은거 보다

훨씬 맛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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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린 야시장에

소라구이

위생상태가 썩 좋진 않았지만

쫄깃하니 맛있었어요~~ 제가 쫄깃한 식감을 좋아해요~~^^

 

이것도 스린야시장에

왕자치즈감자~~~

치즈를 뿌리고 사진을 안 찍었네요..

사실 전혀 기대를 안한 음식이었는데 전 맛있게 먹었어요~~

하지만 기대를 한 마눌님은 한입먹고 안먹더군요~~~

 

이것도 스린야시장의

지파이~~~~

이건 그냥 닭튀김이에요~~ 살짝 대만의 향이 가미된....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던데~~

전 보통이었어요~~~ 엄청 큽니다.

 

 이건 대만 편의점에서 파는

신라면

엄청 맛있어요~~ 역시.. 라면이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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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래부터

3일차~~~ 입니다.

 

3일차~~~~

밀크티~~ 투어할때

택시기사님이 공짜로 사주셨어요

공짜라 아주~~~맛있게 먹었습니다.

투어비에 포함이겠지만... 뭐 기분이~~~~

좋았어요~~^^

스린의

 닭날개볶음밥~~

색이 강렬하죠? ㅋㅋㅋㅋㅋ

대만의 향도 없고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아침부터 별로 먹은것도 없고해서

순신간에 흡입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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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과스의

광부도시락~~~~

음... 맛은 평이해요~~ 그냥 한솥도시락정도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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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펀의

탕콩아이스크림

얇은 반죽위에 탕콩가루랑 설탕이랑 아이크림을 얹어서 돌돌 말아주는거 같은데

달달하니 시원하면서 맛있어요~~~

진과스의 어느 노점

석가모니의 머리를 닮아서 석가~~ 라고 한다죠? 택시기사님이 말해줬어요~~

보기엔 썩~~ 먹고 싶지않은데

실제로 만져보면 엄청 말랑말랑하고

맛도 엄청 맛있어요~~~~

꼭 먹어보세요~~~~

 

시먼의

마라훠궈

사람 많습니다. 대기하실 생각하시고 가시구요~~~

맑은 육수는 저희가 먹는 일반적인 샤브샤브 생각하시면 되구요

빨간색 육수는 뭔가 특이하면서 매콤하면서 독특해요~~

처음엔 같은 비율로 먹다가 후반부엔 맑은 국물로 손이 많이 가더라구요~~

투어가 있는 날이어서 많이 먹지 못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래부턴 마지막인

4일차~~~~

용산사 근처 85도씨 카페

소금커피~~~~

일반적인 까페라떼랑 거의 흡사한거 같고 끝맛이 살짝 다른거 같아요

짜거나 하지 않아요~~

같은 곳에서 산.

티라미슈~~~~

모양이~~ㅋㅋㅋ 곰돌이였어요~~

엄청부드럽고 달달했어요~~ 뭐 한국에서도 접할수 있는 맛이라서...

 

카르푸~~~에서

 산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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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렸어요~~

과일이 어쩜 저렇게 맛이 없니?

 

시먼의

곱창국수

대부분 한국분들은 고수를 안넣어드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물론 저희도 빼고 먹었어요~~

맛은 다코야끼에 들어가는 다랑어포 맛~~ 딱 그 맛이었어요~~

곱창의 맛은 아니었던거 같아요~~~

 

삼형제의

망고빙수

맛있어요~~~~

스무시와 삼형제를 많이 비교하는데 저도 비교하면

전 스무시~~승~~

하지만 삼형제를 좋아하시는 분도 상당히 많더라구요~~

둘다 드셔보세요~~ 둘다 맛있어요~~

 

카르푸에서 산

gummy

초코릿 젤리같은건데

걍 그래요~~

 

 

치아더의

펑리수~~ 

암튼 치아더에서 두가지 맛을 샀는데 전 위에것이 더 맛있었어요

 

이건 공항 춘수당의

우육면과 돼지고기가 들어간 밥

밥은 걍 몰라서 주문한거에요

우육면은 육개장과 흡사하다고 하기엔 좀 ... 그렇지만

암튼 맛은... 별로였고

밥은 조금 먹고 버렸어요~~~~~

음식을 잘 버리는 스타일인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으로 놓고 보니 별로 많이 먹으거 같지가 않네요~~~

식신의 길은 아직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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