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를 떠나
벨기에인 브뤼헤~~로 옵니다.
브뤼셀에 내려 가방을 역에 보관소에 맡기고 바로 넘어왔어요~~~
브뤼헤를 구경하실려면 역에서 한동안 걸어가셔야해요~~
자 마차가 보입니다.
물론 저희 부부는 이제 백수이기에 그저~~ 부러운 눈빛으로
마차를 물끄러미~~ 쳐다봅니다.
자~~ 서유럽의 베네치아~~라고도 불리는 브뤼헤답게
저렇게 보트를 타는 사람들도 있네요..
역시~~~ 부럽게~ 쳐다보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
미안해~~~ 마눌님~~~~

길을 걷다보니~~~~
저놈들~~~ 영화찍고 있네요~~~~
근데.. 참 유럽인들이 저러고 있으면 뭔가 분위기 있고 멋져요~~~
유럽여행하시면 물만있으면
나타나는 놈입니다.
겁이 없어요~~ 사람한테 잘 옵니다.
먹을꺼 달라고~~
뚜벅뚜벅~~걷고 있는 부부 옆으로 또
마차가 지나가네요~~~--;
여행의 참맛은 천천히 걸으며 주변을 잘 보는것이야~~~
여행할줄 모르는구만~~ 흠...

자 이곳은 브뤼헤 마르크트 광장입니다.
자~~ 여긴 마르크트광장에 오시면 종루가 보입니다.
벨포트로~~~
거대한 오르골같이 저통이 돌면서 종소리가 납니다.
자~~ 이곳을 오르려면 돈이 많던 적던~~~
무조건 걸어올라와야합니다.
계단의 수는 366개인가? 맞나? 암튼 무지하게 많습니다.
여기까지 걸어온 마눌님에게 눈치가 보이지만 힘들게 왔는데
또 그냥가기 그렇지않습니까? ㅋㅋㅋㅋ 그래서 또 걸어 올라옵니다.
캬~~~
멋지죠?
창가에 이렇게
유럽도시까지에 거리가 나와있습니다.
저희 부부가 방금 온 파리도 보이네요~~~~
종루에서 내려와 마르크트 광장에서 잠시 쉬기로합니다.
먹어야 다니기에~~~
카페가 정말 많으니 한군데 맘에 드는곳에 자리를 잡습니다.
자 이제 배도 채우고 갈증도 풀어야하기에
시킨 브뤼헤 맥주입니다.
이름.....이 참.....

말하기 그렇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은..... 맥주 이름 같지 않아요~~~
ㅎㅎㅎㅎㅎㅎㅎ
길거리 버스킹 없으면 허전하죠?
역시 여기도 있네요~~~
아름다운 브뤼헤를 떠나면서 만난 분수~~~
이 사진은 제가 브뤼셀 중앙역에서 유레일은 개시할려고 왔는데
물어보는 곳 마다 저리로 가라, 여기로 가라 ~~ 다들 잘 몰라서
근 30분 이상을 헤맸는데 제일 처음 찾아간곳 바로 저곳이 맞네요
안내하는놈.. 너 이놈.....

브뤼셀에서 가장 유명한 장소죠?
그랑뽈라스~~~~~
야경으로 특히 유명하답니다.
이렇게 4가지색상으로 계속 변합니다.
마눌님과 저 광장에 누워서 변하는 야경을 감상했는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지저한하더고 생각하시면 뭐 깔고 누워서 함... 보세요~~
좋아요~~
그랑 뽈라스의 전체적 느낌입니다.
다음날~~~
비가오네요~~~~ 그랑뽈라스에 꽃시장이 열린다고하여 왔는데
비가 와서 인지 아주~~~ 작게 열렸네요
흑흑~~~
오줌싸개동상입니다.
언제 내가 흑백으로 찍었지? 했는데 ㅋㅋㅋ 아니더군요..
옆에 화분을 보시면 어느정도 스케일 감이 오실꺼에요
동상 진짜~~작아요~~~
알고 갔는데도 ㅋㅋㅋㅋㅋ 더 작아~~~
벨기에 와플로 정말 유명한
Maison Dandoy입니다.
와플과 에스프레소를 먹었는데~~~
음.... 와플은 평범했구요.. 에스프레소는 정말 머리까 쭈볏~~

설정도로 써요~~~~~~~~
위 가게 바로 근처에 있는 와플집~~~~
너무 이쁘고 맛있어 보여 또 사서 먹어봅니다.
역시~~~
전 이게 더 맛나더라고요... 과일도 올라가있고 그래서 그런가?
벨기에~~ 하면 또 초코렛이죠?
그냥 지나치면 또 섭섭하니깐
구매하여~~~네델란드로 향하는 기차에서
먹어봅니다.~~~
정말 맛있어요~~~ 모양도 이쁘고~~~
벨기에로 가보실 기회가 있으시다면 그랑뽈라스의 야경과 와플 그리고 저 초코렛을
꼭 맛보고 경험해 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