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일정중에 하루를 빼서

이탈리아 남부투어를 다녀왔었습니다.

안갔으면 정말 두고 두고 후회할 멋진 곳이었습니다.

 moon_and_james-69

자~~ 첫번째 코스인

폼페이~입니다.

 

폼페이~~~

얼마전 영화로도 나왔었죠? 전.. 아직 영화를 보진 못했지만..

너무나 열정적인 가이드님의 설명에 의하면

폼페이는 화산폭발에 용암이 흘러 멸망한 도시가 아니라고하네요

화산 폭발로 인해 엄청난 화산재와 흙,돌로 인해 한순간에 사라진 도시라고합니다.

그냥 한마디로 화산재에 파묻힌 도시라고 생각하래요~^^

moon_and_james-13

 

그래서 이렇게 폼페이의 옛 모습이 비교적

온전하게 남아있을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로~~ 바닥에 마차 바퀴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더라구요~

분명 사진찍은거 같은데...

없네요..

moon_and_james-4

사실 이곳에 오기전에 로마쪽에선

흐리고 비가 내려서

moon_and_james-22

이놈의 비가 또 나를 따라오는구나~~~ 의기소침했는데

와우~~ 날씨

moon_and_james-20

 

2000년전 도시라고 믿으실수가 있으신가요?

정말 외계인이라도 왔다간건가?

 

원형극장~~~

 

가이드 누님?? ㅋㅋ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여행을 하니

이해도 빠르고 훨씬 재밌더라구요.. 말씀도 정말 재밌게 잘 하셨어요~^^

 

자~~ 다시 버스를 타고 나폴리를 슬~~~쩍 버스로 보고

온 이곳은 소렌토~~입니다.

안타깝지만 소렌토~도 이렇게 멀리서 전경만 바라보고 떠납니다.

 

아말피 해안도로를 구비구비 버스를타고 도착한 이곳

포지타노입니다.

 

이곳이 레몬이 매우 유명해요~ 저렇게 레몬을 노상판매합니다.

맛있어요~~

 

moon_and_james-11

정말 멋지지 않나요?

 

자~ 이제 아까 버스에서 내린곳에서 걸어서

내려갑니다.

 

 

moon_and_james-12

고생이 많다 니가.........

 

걸어내려가면서 본 포지타노 마을 너무 이쁩니다.

moon_and_james-74

옷만 걸어놨을뿐인데...

이 마을과 참... 잘 어울려요~

 

해변가로 내려와 봅니다.

지중해~~ 바다

저희는 투어라 해수욕을 할수 없어~ 발만 담궜는데

시원하고~~ 물이 정말 깨끗해요~~

 

유럽인들은

뭐... 햇빛만 있으면 바닥에 드리눕습니다.

 

저런 절벽에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모습~~~

포지타노에 잠시 머물렀지만... 하루쯤 쉬었다 가곳 싶다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더라구요~~^^

혹, 다음에 기회라는게 있다면 여기서 하루밤 저물면서 여유롭게

있어보고 싶네요^^

 

이제 유람선을 타고 살레르노로 갑니다.

 

멀어져 가는 포지타노의 모습~~

^_________________________^

 

아말피 해안마을의 모습이

주~~~~~~~~~~~욱 펼쳐집니다.

우리 센스쟁이 가이드님 수신기에 노래를 틀어주는데요..

마치 라디오 디제이처럼 노래틀어주고 소개하고 설명도 해주고

그때 나온 노래가 로이킴에 봄봄봄~~~

이었는데요.. 정말 너무 딱~~맞는 선곡이었어요

moon_and_james-49

요즘도 가끔 이 노래를 들으면....

이곳 아말피해안과 포지타노가 머리속에~~ 떠올라서

이 노래가 특히 더 좋더라구요~~~^^

 

사람들.. 사진 찍느라 정신이 없어요..

자~~ 감상하시죠~~^^

 

 

 

 

중간에 정확한 명칭은 생각이 안나는데...

한번 들리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아이들이 잔뜩 탔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저희가 신기한지~~ 쳐다보더라구요~^^

 moon_and_james-3

 

자~~ 이렇게 배를 타고

살레르노라는 곳에 내려서

피자 한판을 딱~~~~~~~먹고

남부투어를 마칩니다.

물론 이동시간이 상당히 있지만..... 그냥 빼놓고 이타리아를 떠나기에는 너무

아쉬운 장소인듯합니다.

저희부부 개인적으로도 손에 꼽힌 멋진 기억을 남겨준 장소에요~^^

특히, 너무 열심히 소개, 설명해주신 가이드님

직업임에도 정말 즐기면서 하시는 모습이 제 자신이 부끄럽기도 하고 부럽기도 했습니다.

 정말 정말 최고였습니다.

moon_and_james-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