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년 10월 18일 핸드폰 산책 - 가을걷이 체험행사 서울 강남구는 18일 양재천변 벼농사 학습장에서 어린이와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걷이 체험행사를 열었다. 강남구는 몇년전부터 청정지역인 경기도 가평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양재천변에 어린이를 위한 벼농사 학습장을 마련하고 자라나는 세대를 위한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 학습장은 1386평방m 규모로, 지난 5월 23일 자매결연 도시인 경기도 가평군과 공동으로 관내 초등생들을 초청해 모내기를 한 뒤 오리와 우렁이를 이용한 친환경 농법으로 벼를 재배해왔다. 또한 가평군에선 시골의 가을 들녘에서나 볼 수 있는 허수아비도 설치했고 봄 논갈이부터 가을 벼베기 까지 벼농사에 필요한 이양기, 콤바인, 탈곡기등의 농기구도 지원했다. 이날의 가을걷이 행사엔 벼베기 시범, 탈곡기 시범, 다음 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볏집태우기등의 시범과 체험실습 행사외에 부대행사로 농악대 공연도 펼쳐져 장내의 흥을 돋구었다. 이날 수확될 것으로 예상되는 쌀 450kg은 도정을 거쳐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된다고 한다. 늘 하던대로 이날의 풍경 몇장을 핸드폰에 담고 디카로 동영상도 찍어보았다... ^^▲ 현장 가는 길목의 정겨운 징검다리
▲ 현장 인근의 물놀이장 1
▲ 현장 인근의 물놀이장 2
▲ 현장 도착 -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
▲ 운집한 인근의 어린이, 학생들과 주민들
▲ 벼베기 시범
▲ 벼베기 체험 실습
▲ 탈곡(脫穀) 시범 및 체험 실습
▲ 이듬해의 풍년 기원 볏집 태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