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이 오면
        
         
        창가에 비치는 파란 하늘
        고추잠자리 날개 짓에
        맑은 코스모스 꽃잎이 
        하늘거리고
        영글어가는 풋과일이
        또 새로운
        소망의 씨앗으로 까맣다
         
         
         
        구월이 오면
        그날 그때의 꿈들이
        코스모스보다 
        더 청결하고 진하게
        너와 나의 사랑으로
        피워지리라
         
         
         
        꿈을 잃지 않은 
        사랑하는이여!
         
         
         
        글(詩) : 박동수
        음악 : Come September - Billy Vaughn 
        영상촬영과 편집 : 가족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