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년 09 월 02 일
가족대표에겐 6 마리(ㅎㅎ)의 손주가 있습니다.
한 마리는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여름방학이라고 귀국해서 두 달여를 같이 어울어져 법석을 떨다가 오늘 떠났습니다.
아래 사진 오른 쪽에서 세번째 퍼머머리가 유학중인 녀석입니다. 한동안은 또 허전하고 보고싶겠죠..
부산떨 땐 할멈도 힘들다고 했지만 안보이면 보고 싶고.. 한참동안 또 눈에 선하겠네요...^*^
▲ 가족대표 손주 6 마리 - 12 년 09 월 01 일
▲ 친손녀로는 하나 밖에 없는 이녀석은 두 노친네가 기르다싶이 한 녀석입니다.
제 아비와 어미가 외국에서 공부할 때 대책없이 아이 먼저 덜컹 낳아놓았던 것을 할수없이
두 노친네가 핏덩이를 빼앗다싶이 데려다가 8년여를 길렀기에 정이 흠벅 들어있는 녀석이지요..
그래서일까, 넘어져 붕대를 감고있는 할멈의 무릎을 베개삼아 응석을 부리고 있네요...^^
▲ 손녀딸이 귀국해 있는 두 달 동안 두 노친네집에서는 하루가 멀다하고 이처럼 법석을 떨었습니다.
유별나게 무더웠던 여름, 할멈이 고생 좀 했지만 행복한 여름이었죠...ㅎㅎ
▼ 바쁘지 않은 가족들 일부가 공항까지 출영을 나갔습니다 ▼
▲ 공항식당에서 잠시 머물고 나니 출국시간이 다 돼가네요...
(얼굴 마주보이는 셋이 작은 아들, 출국하는 작은 며느리, 출국하는 손녀입니다)
▲ 핏덩이던 것이 내년엔 대학을 간다네요..
▲ 출영나온 사촌들과...
▲ 시누이, 올케 서로 포옹하며 출영나온 가족들이 함께 어울어져 석별의 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 아비와 어미, 할멈이 기념촬영하려는데 언니를 몹씨 따르는 외사촌 동생 하나가 달랑 끼어드네요..ㅎ
▲ 금년엔 어미인 작은 며느리도 모녀가 함께 출국하게 되었습니다.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출국인사를 나누려는데 시어머니는 미국식인사(?)가 익숙치가 않은 모양이네요..ㅎㅎ
(어미도 직장관계로 미국 뉴욕에 장기체류 중인데 마침 동남아 출장 관계로 귀국했다가 제 딸 출국길에 합류하게 된 것입니다)
▲ 근데, 시아버지는 미국식 인사에 무척 익숙하군요...ㅎㅎ
(옆에선 손녀딸이 어미와 할베의 미국식 인사를 보며 웃고 있네요..ㅎ)
가족이 다시 만날 때까지 부디들 건강하기만을 빌어봅니다...
- 가족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