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암포토클럽 11월 정기출사 6 - 출사여행 겸한 맛집기행
      
      
      촬영일시 : 18 년 11 월 13 일  
      
      내 사진동호회 모임중 하나인 종암포토클럽의 11월 정기출사지로 그 행선지를 강원 영월 일원으로 정했다.
      현지에서 활약하고 있는 향토사진작가인 고주서 작가의 권유와 안내에 따른 것이다.
      저물어가는 가을, 단풍도 낙엽되어 떨어지고 먼 남쪽으로 원정나들이를 각오하지 않고는 마땅한
      촬영 소재를 찾기가 만만치 않기에 맛집 기행을 겸해서 만추의 하루를 그냥 즐기는 기분으로 떠나기로 한 것이다.
      
      함께 했던 회원 모두가 이러한 생각으로 떠났던 출사여행,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찾은 곳이 '상록수'라는 이름의 송어 요리 식당이었다.
      물론 현지 향토사진작가인 고주서 작가의 안내로 찾은 이 식당은 식당이라기 보다 주변의 맑은 공기와 깨끗한
      환경을 발판으로 지하수를 끌어올려 송어를 대량 양식하는 양식장이었다.
      점심시간 전에 들렸던 영월 우체국 특별 전시코너에는 고주서 작가의 한반도지형마을 사진작품들로 상시 채워져 있다.
      4季를 망라한 한반도지형마을의 빼어난 작품들을 감상한 후 상록수식당의 정갈하고 푸짐한 식단에 회원 모두 둘러앉아
      맛집기행의 진수를 체험해본다.
      귀경할 무렵엔 영월의 명물이라는 와우전병 원조식당에도 들려 토속적인 독특한 맛의 전병도 맛보았다  
      
▼ 영월 우체국 특별 전시 코너에는 고주서작가의 작품들이 상시 전시돼 있다 ▼ 左 서있는 분이 고주서작가, 右 서있는 분이 상록수/조대근작가
글과촬영 : 가족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