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시 : 18 년 12 월 28 일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동검리, 동검도는 겨울철 해돋이 촬영의 명소로 잘 알려진 곳이다. 일출을 담아보는 것도 좋겠지만 서울에서는 교통의 접근성으로 보아 당일치기 일출촬영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기에 장화리 일몰 출사길에 덤으로 잠시 들려보았다. 썰물로 인해 드넓게 드러난 갯벌에, 섬 속의 섬 동검도를 배경으로 소형어선들이 잠시 쉬어가는 정중동의 풍경도 나름대로 특별한 풍경이려니와 갯벌에서 먹이를 쪼으며 노닐고 있는 귀한 철새 흙두루미의 모습이 특히 눈길을 끈다. 거리가 멀어 300mm 렌즈로는 사정권 밖.. 오늘따라 망원렌즈를 지참 못한 것이 무척 아쉬운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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