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할배 할미들의 2박 3일 나들이 (마지막 회) -
나들이를 마치며..
여행기간 : 18 년 11 월 26 일 ~ 11 월 28 일 (2박 3일)
여행코스 : 일본 규슈지방 온천여행 (후쿠오카→야나가와→유후인→벳부→유후인→후쿠오카)
여행방법 : 한진관광을 통한 우리팀만의 단독여행
짧은 기간이지만 친구 덕에 호강을 한 2박 3일 일본 나들이,
우리는 이렇게 어떤 경우의 호사스런 해외여행보다 훨씬 즐겁고 행복한 일정을 무사히 마쳤다.
평소엔 주름진 얼굴이 흉하다고 카메라 앞에 서기를 극구 피하며 손사래치던 할미들이 떠나는 날 인천공항부터
서슴 없이 포즈를 취하며 사진 찍어달라 보채(?)더니..ㅎ 여행기간 내내 가는 곳마다 인증사진 찍으라고 닥달(?)을 한다..ㅎ
명소의 풍경사진 촬영이 주목적인 나는 우리 할미를 비롯 친구 어부인들 성화에 가이드의 도움을 받는등 어쩔 도리가 없었다.
비록 몸은 늙었지만 체력상 어려움이 없었던 편안한 여행일정, 모처럼의 외국나들이가 무척 즐거웠던 모양이다.
귀국 할 때까지 별 탈 없이 함께 한 친구들, 그 부인들, 그리고 물심 양면으로 애를 쓴 양군에게 특히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 떠나는 날 인천공항에서 ▼
▼ 가족대표 옆지기..ㅎ ▼
▼ 유후인 나나이로노가제호텔에서 ▼
▼ 야나가와 뱃놀이 ▼
▼ 유후인 히타지역 지오노타키폭포를 배경으로 ▼
▼ 벳부 지옥온천에서 ▼
▼ 야나가와 뱃놀이를 마치며 - 가이드가 찍어 귀국후 카톡으로 보내온 사진 ▼
▼ 야나가와 점심 회식 - 장어덮밥 ▼
▼ 유후인 나나이로노가제호텔 저녁회식 - 카이세키 요리 ▼
▼ 벳부 교외 쇼핑센타 ▼
본래 일본 술을 시음할 수 있다는 술 박물관인데 실제는 온갖 상품을 팔고 있는 쇼핑센타.
할배 할미들, 손주 선물 사기에 바쁘고...^^
▼ 유후인 교외 - 유명하다는 스시뷔페 식당 ▼
▼ 오히타현 히타시 - 오가닉 농원 식당 ▼
현지 농민 10명이 무공해로 기른 식재료로 직접 운영한다는 뷔페식당
특히 주말에는 장시간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
식당 주변의 경관도 수려하다
▼ 오가닉 농원 식당 주차장에서 본 주변 풍경들 ▼
▼ 오가닉 농원 식당의 주주농민들 ▼
▼ 귀국하던 날 후쿠오카 공항 풍경 ▼
▼ 여정도(旅程圖) ▼
글과촬영 : 가족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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