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뉴질랜드 여행일기 36 - 호주 시드니,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여행기간 : 18 년 10 월 06 일 ~ 10 월 15 일 (8박 10일) 
      여행코스 : 뉴질랜드 남북섬, 호주 시드니  
      여행방법 : 롯데관광 패키지여행상품을 따라
      
       
      시드니(Sydney)는 오스트레일리아와 오세아니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로서 도시권의 인구가 약 475만명이다.
      시드니는 뉴사우스웨일주의 주도이며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식민지가 있던 자리이다. 
      그 식민지는 영국에서 온 선단 퍼스트 플리트(First Fleet)의 선장인 아서 필립(Arthur Phillip)에 의하여
      시드니 코브(Sydney Cove)에 1788년에 세워졌다. 
      시드니는 행정구역상 센터럴시티역 주변의 1개 행정자치구(Council)의 명칭으로서 시드니 주변 지역의 주소에는
      시드니(Sydney) 라는 지명이 들어가지 않는다. 
      말하자면 시드니는 호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도시로 호주 개척의 출발점이 된 도시이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항구에 세워진 시드니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을 개최하면서 보다 더 국제적인 도시로
      발돋움 하고 있으며 전세계 도시평가에서도 근간에 연속 3년간 최고의 도시로 평가 받고 있다.
      호주의 경제, 문화의 중심지인 시드니는 남쪽으로는 캔버라, 북쪽으로는 포트스테판과 이어지고 있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 시드니의 상징이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중에 하나로 손꼽힌다.
      1940년대 말, 오페라와 콘서트를 공연할 수 있는 공연장의 필요성을 절감한 시드니 시민들은 주 정부에 극장 설립을
      요청했다고 한다.
      뉴사우스웨일즈 정부는 이를 받아들여 1957년 국립 오페라 하우스 설계를 공모했고, 이 공모전에는 전 세계 32개국에서
      232점의 작품이 응모했는데, 그중 덴마크 건축가 욤 우촌의 설계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한다.
      바람이 가득 찬 돛대의 모양을 형상화한 오페라 하우스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막대한 건축비 지출로 자금 조달이 어려워 오스트레일리아 정부에서는 복권을 발행하기도 했다고 한다.
      착공한 지 14년 만에 완공된 오페라 하우스는 1973년 개관한 이래, 세계에서 공연이 가장 많이 열리고 있는 음악홀이며
      시드니 관광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소로 1959년에 착공하여 1973년에 완성하였다.
      내부는 콘서트홀을 중심으로 4개의 커다란 홀로 나뉘어져 있다.
      먼저 1500여명을 수용할수 있는 오페라 극장을 비롯하여 2900명이 들어설수 있는 콘서트홀이 있고, 544석의 드라마 극장,
      288석의 스튜디오, 400석의 연극무대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매주 일요일이면 오페라하우스 바로 옆에서 벼룩시장이 열려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한다.
▼ 오페라하우스 내부 관광 ▼ 오페라하우스 내부 관람은 사전 특별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한다. 오페라하우스 역사와 건축물에 대한 전문가인 Spotlight Guide를 통하여 설명을 듣게 된다.
▼ 공연장 내부 모습 - 자료사진 ▼ 공연장 내부는 원칙적으로 촬영이 금지되어 있다 공연이 없는 날에는 허가되는 경우도 있다지만 이 날은 저녘공연 연습중이라 촬영이 엄금 되고 있었다.
▼ 여정도(旅程圖) ▼
글과촬영 : 가족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