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카산책 - 고니(白鳥)여 안녕히.. !! ~ ⑩ (마지막회)
      
      
      촬영일시 : 19년 01월 ~ 03월 중 촬영한 고니의 월동 및 귀향시까지의 동선 유형별 모음
      
      금년은 예년에 비해 눈(雪)도 귀하고 포근한 난동(暖冬)이었지만 연일 미세먼지로 몸살을 않는 불쾌지수가
      잦았던 겨울이었다. 그래서일까 철새들도 예년같으면 3월 초중순이 돼야 머나먼 고향으로 되돌아가기 위한 채비를 
      하던 것이 상례였는데 올해는 일부 극소수를 제외하곤 귀향(歸鄕)을 해버린듯 흔적도 없이 사라진 곳이 많다.
      사진 찍는 입장에서 올해는 눈이 귀하다보니 설경(雪景)도, 잦은 미세먼지와 희뿌연 날씨로 시계가 흐려 일출 일몰도 
      촬영이 여의치 않던 터에, 금년 겨울은 철새, 특히 고니(白鳥)와의 데이트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아지면서 고니의
      생태를 가장 많이 관찰하고 행동 양태를 가장 많이 촬영한 해가 되지 않았나싶다.
      다음은 금년 1월 ~ 3월 중에 촬영한 고니의 다양한 몸짓들.. 비상(飛上), 비행(飛行), 창공선회(蒼空旋回), 착수(着水), 
      날개짓 및 귀향(歸鄕) 모습등, 다양한 동선들을 10여회로 나누어 옮겨보면서 오늘 마지막으로 동선 유형별로 총정리를 해보았다.
      이제 철새들의 월동 현장엔 쓸쓸한 정적만이 감돌고 있다.
      귀향(歸鄕)길 하늘구만리..  부디 무사히 귀향했다가 오는 겨울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약해본다.               
      
▼ '비행(飛行)' 모습 ▼
▼ '비상(飛上)' 모습 ▼
▼ '공중선회(空中旋回)' 모습 ▼
▼ '착수(着水)' 모습 ▼
▼ '날개짓' 모습 ▼
▼ 폭풍 전야랄까.. 철새 떠나기전 고요 속의 현장 풍경 ▼
▼ 철새들이 떠난 현장엔 쓸쓸히 정적만이 감돌고 있다 ▼
▼ 가족대표 ㅎ - 촬영을 함께 한 상록수/조대근 사진가가 몰카로 찍어 보내준 사진 ▼
글과촬영 : 가족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