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영상은 태권도진흥재단과 무카스(WWW.MOOKAS.COM)가 주최한 UCC콘테스트에 출품한 작품]

 

세계 188개국 7천만 인구가 태권도를 수련한다. 하지만 뒤늦게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됐다. 아직도 그 188개국 내 곳곳에는 태권도 사범이 없어 태권도를 못하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내세울 만한 실력은 아니지만, 그들에겐 꿈에 그리던 태권도를 지도해줄 수 있는 사범이라는 사실에 좁은 어깨가 무거워지고, 책임감이 커졌다. 마땅한 도장, 수련장비가 없어도 이들은 얼마든지 행복하게 태권도를 수련한다. 언어와 종교, 문화가 달라도 태권도를 통해 어느 순간 그들과 하나가 되어 있었다. 이들이 행복해 하는 밝은 미소만큼, 태권도가 세계 곳곳으로 희망의 불꽃처럼 번져나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