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사흘간 이집트 중심도시인 알렉산드리아에서 <제3회 알렉산드리아 국제태권도오픈대회>가 열렸다. 이집트를 포함한 리비아, 아랍에미리트, 카자흐스탄, 콩고, 도하, 팔레스타인, 그리스 등 22개국에서 1천5백여 명(겨루기 1천3백명, 품새 3백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올해부터 세계태권도연맹으로부터 국제대회 승인을 얻어 대회 규모가 전년보다 한층 격상돼 참가선수가 크게 늘었다. 또한 세계연맹 랭킹제 도입 후 승점이 인정되는 첫 대회여서 아프리카와 유럽 등에서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

 

 짧은 일정 내에 많은 경기를 진행하다보니 매일 경기가 밤 11시가 넘어서야 끝이 났다. 이로 인해 선수단은 물론 집행부 모두가 고된 일정을 소화해야 했다. 일부 심판들은 피로가 쌓여 경기장 주변에서 쓰러지기까지 했다. 사흘간의 알렉스 오픈대회 주요 경기장면을 화면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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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 : 영상편집 프로그램에 문제가 생겨 편집이 매끄럽지 못한 점 양해 바랍니다.

 

[한혜진의 태권도 세상 이야기 l www.ilovetk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