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서비스나 가격이나 디자인이나 모든 3박자를 다 갖춘곳 선경주단에서 한복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



선경주단에서 한복맞춤한 예신입니다 ^^



위의 사진 보이시나요? 너무 조명빛이 환해 색깔이 뚜렷하게는 보이진 않지만 지금 봐도 참 고운 색깔로 했다는 생각에



너무 기분이 좋네요 ~~



그럼 선경주단 이용기 들어가겠습니다 ^^



1. 선경주단 가기 전까지: 제 메일로 저렴하게 한복을 구입할수 있는 정보가 들어왔습니다. 너무나도 저렴한 가격이기에



시어머니께서 제가 사는 지역에서 하자는 말도 뿌리치고(?) 서울로 무작정 상경했네요.. 엄마와 예비신랑과 함께 광고



에 나와 있는곳을 찾아갔습니다. 저렴하게 하는곳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정말 북적북적되더군요.. 가서 조금 기다릴정도



였으니깐요..



조금 기다린뒤 자리배정받은곳으로 앉았습니다. 그런데... 사장님이 힘들었는지 몰라도 한참을 아무말도 안하시면 이리저리



저희들을 살펴보더라구요 ~~ 아.. 정말 기분 나빴습니다. 그러고 난뒤 4가지의 옷감을 보여주시더라구요 ~~



최저부터 최고급까지...근데 우리가 본것은 최저급의 한복이였던 것이였습니다. 여기서..우린 낚였던 것입니다.



싼 가격에 소비자를 오도록 현혹시켜놓고선 옷감별로 보여주면..누가 싼걸 하겠습니까?!! 당근 좋은게 고와 보이니깐 좋은걸로 하



징... ㅠ.ㅠ



그런데다가 신랑, 신부, 양가어머님 총 4벌 이 80만원도 안되는 가격이라는 광고를 보고갔는데 너무 낮은 천이니깐 한단계



업그레이 시키고 총 3명만하면 그정도 가격선에 해줄것이라 믿었는데 그것도 아니더군요.. 뭐 하나할때마다 이거 5만원 추가구요



~~ 뭐 이런식으로 하나씩 추가 시키고.. 쩝... 그리고 신발값도 따로 받고...



제가 원하는 스타일로 할려고 하면 기분좋게 다른걸로 유도하는게 아닌 자신들이 권하는 스타일로 자꾸 유도하고..



정말 기분 최악이였습니다. 엄마랑,, 예랑이도 기분도 안 좋아지고.. 결국 우리가원하는 가격대에 부르니 안되다고 하며 나가니



잡지도 않더이다.. 그런 꿀꿀한 마음에 님프만에서 추천해주었던 선경주단이라는 곳으로 다시 향해서 가게 됐습니다.



2. 선경주단 이용기: 선경주단.. 우선 친절함에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사장님 ~~ 우리가 내심 갔던곳에서



겪어던 기분나쁨을 토로했더니 저희들 마음 달래주시면서 기분좋게 저렴하지만 결코 저급이 아닌 한복으로 해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 그러면서 우리를 상담했던 분에게 잘해주라고 말씀하시는데... 우아앙~~ 너무 고마웠습니다.



친절한 설명과 얼굴과 스타일에 맞게 색감과 디자인도 추천해주시고..만약 제가 다른스타일을 원한다면 한번씩 다



대주시고... 너무 고맙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 함께 간 엄마의 한복을 고운걸로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 모든 3가지를 말도안되는 저렴한 가격에 해주시고 거기다가 서비스가 소홀한것도 아니게 꼼꼼히 다 챙겨주시고..



아무튼 선경주단 정말로 서비스나 가격이나 디자인이나 모든 3박자를 다 맞춘곳이였습니다.



3. 제가 느낀 한복할시 느낀점 : 광고메일에 속지 마세요 ~~ 저렴한거 다 이유 있습니다 .그 만큼 질이 안 좋겠죠?



만약 저렴하게 하기로 간다면 독한 마음먹고 처음 마음가짐 그대로 밀고 가세요



더 보지도 말며 무조건 싼걸로 한다고 하세요. 어차피 서울에서 한복집은 다들 바늘질 솜씨가 좋으니 감이 안 좋아도 곱더이



다 (이건 다른 후기글을 보고선 판단한것입니다 )



그리고 이건 뭐... 사실 저렴하게 할려고 하면 어르신들과는 함께가지마세요(이건 제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



저희도 싼걸로 할려고 하니 엄마는 그게 가슴아프다고 더 좋은거 더좋은거하자고 하며 등급과 가격이 함께 올라가더이다.



좋은 한복 받을려면 어르신과 함께.. 저렴하게 할려면 두분이서 맘 독하게 먹고 가장 저렴하게 해 가세용 ~~

[출처:선경주단 홈피 고객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