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기봉 삼도봉




2019.8.26




산을 가기는 가야겠는데 어디를 갈까?

거리가 멀면 일찍 서둘러야 하니 부담스럽고

한시간 이내의 거리에 마땅한 산을 찾기란 쉽지 않다


가야산 동성봉을 갈까? 하다가  비탐이라 마눌님이 반대하여

결국 민주지산을 재탕 하기로 하고 물한계곡으로 들어서니

어느새 가을이 성큼 다가와 있었다


오늘은 운동삼아 오르는 산이니 욕심 내지 말고

석기봉과 삼도봉만 다녀오기로 한다

마침 석기봉으로 바로 오르는 코스는 아직 미답의 코스여서 안성 맞춤이다


산을 오르고 내릴때 모두 계곡을 끼고

멋진 폭포와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걸을수 있는 곳이라

이번 산행 역시 최적의 힐링 산행이 된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