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봄  초여름날에

   뜨거운 햇별아래에서 무럭무럭 자라나는

   백로와 왜가리의 새끼들이

   부지런히 먹이를 날아다 주는 어미들의

   움직임에 무척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백로와  왜가리가 함께 동거하는

   모습이 참 신기합니다.

 

   서로의 영역을 지키면서

   공존하는 모습이

   신기하면서도 대견스럽더군요

 

   가끔씩은 자기 영역이 침범당할때는

   여지없이 공격본능이 생기지만,

   대부분  평온한 모습으로

   공존하는듯 합니다.

 

   사람들과 똑같이 서로 다른 모습이지만,

   보담아 줄주도 알고

   자기 자식들에 대한 정성도 지극한듯 합니다.

 

   가끔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지만.,...

 

 

 

 

 

함께 둥지를 틀고 있는 백로와 왜가리

 

 

 

 

 

제법 큰듯한 왜가리 새끼들이 부지런히 엄마에게 먹이를 달라고 조릅니다.

 

 

 

 

 

 

많은 나무가지로 인해서  시야 확보가 어렵습니다.

 

 

 

 

 

 

사람들보다도 더 지극한 듯한 모성애

 

 

 

 

 

 

 

 

 

 

한마리 백로의  고고한 자태

 

 

 

 

아슬아슬하게 나무가지위에 근엄한 자세로 올라선 모습

 

 

 

 

 

 

 

 

 

 

화려한 비상

 

 

 

 

 

 

 

 

 

 

 

 

 

 

 

 

 

 

 

 

 

 

 

 

 

 

 

 

 

 

 

 

 

한쌍의 백로의 사랑놀음

 

 

 

 

 

 

 

 

 

 

 

오래된 추억을 되새기며,,,,,

 

 

 

 

 

 

 

 

 

남의 둥지에서 가지를  하나씩 옮기고 있는 엄마 백로

 

 

 

 

한가로운  백로의  초여름 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