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오월드에 있는 사파리월드에서
야생의 본능이 아직 남아있는 맹수류들을 담아보았습니다.
움직임이 있는 피사체를 선명하게 담는다는게 정말 힘들더군요
풍경만 담아본 경험이라
활력이 있는 피사체를 담는다는 게 정말 어렵습니다.
블방이웃분들중에 조류사진을 담으시는 분들의 내공을 실감하는 하루였습니다.
눈에 보이는 모든 피사체를 사진소재로 삼아볼려고 하지만,
아직은 허접한 사진실력에다가
피사체를 제대로 된 시선으로 본다는 것이 너무 어렵다는 것을
최근에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겨울이 오면서 주변 풍경들은 한번씩은 담아본 것같아서
초보인 저로서는 같은 피사체를 반복적으로 담아보았지만,
이전에 담아본 사진과
별다른 차이가 없다고 느끼는 수준이라
현재보다 더 발전되는 사진실력을 터득하기 위해서는
뭘해야 하는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무조건 셔터를 누르는 수준이 아니고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기 위해서
조급한 마음으로 사진을 찍는 수준이 아닌
정말 사진을 찍어 보고 싶습니다......
언제쯤 저 자신이 만족하는 사진을 담을수 있을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