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계룡군문화축제에 행사도우미로 참여한다고 해서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계룡대에 다녀왔다
아들은 기계화학교 탱크 조교로 있어서 탱크 전시장에서
관란객과 사진도 찍어주고 설명도 해주고 있다.^^
매년이면 열리는 축제이지만,
아들이 군에 가기전에는 가볼 생각을 아예하지 않았던 축제인데
아들이 참여한다고 하니.....
사람이란,,,,,,,
군과 민간인이 가까와 질수 있는 아주 다양한 체험이 있는 축제인듯 하다.
최근 모 TV방송에서 진짜사나이란 프로가 있었는데
연예인들이 병영생활을 실감나게 하면서 아주 인기를 끌고 있다
그래서인지, 아주 많은 인파가 참여했다
거의 모든 체험활동이 무료이고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재미나게
참여할수 있어서 어떤 축제보다도 다채롭고 흥미로운듯 하다.
올해가 11회라고 하니 내일까지(10/6일) 행사가 진행된다고 하니
여유가 계신분들은 한번 다녀오실만 하다........
장갑차나 탱크들이 강을 도하할수 있도록 부교를 설치해주는 장비
설치된 부교위로 강을 건너는 장갑차
질주하는 장갑차, 시속 70키로 정도 달릴수 있단다.
국내기술로 개발되고 생산된 K1탱크, 육군의 주력 탱크라고 한다,
제자리에서 위몸체만 360도 회전한다. 위몸체는 고정되고 아래만 360도로 회전도 할수 있다.
최첨단 기술로 만들어진 탱크가 우리기술로 만들어 졌다니 대단하다.
K9 자주포, 몇년전 백령도에서 제대로 위용을 자랑한 우리국군의 기갑부대의 주력 무기
특전사들이 보여주는 헬기 레펠
사람이 가장 공포스럽게 느낀다는 10미터 상공에서 밧줄하나를 의지해서 내려오는 병사들
특전대 병사들을 내려놓고 사라지는 헬기
수색에 나선 특전사들,,,,,
적들을 사살하고 다시 확인하는 특전사들
행사장 옆에는 병영체험을 할수 있는 공간들이 많다.
유격훈련, 서바이벌게임, 사격, 유격훈련, 레펠등,,,,,,, 아주 다양한 체험 공간이 있다
.
탱크나 장갑차를 타볼수 있는 기회도 있다.
물론 헬기나 기타 여러 군사장비를 직접 경험해볼수 있다.
장갑차와 전차 전시장
이렇게 전차(탱크)위에 올라가서 전차병들과 사진을 찍을수도 있다.
옆에 선글라스 끼고 있는 전차병이 저의 큰아들~~~~~~^^
멋있다. ㅎㅎㅎ
오래간만에 만난 아들,,,,,,,,
이제 제법 남자답게 변해가는듯 하다,
역시 남자는 군대에 다녀와야 한다는게 실감이 난다.
햇볕에 거을린 얼굴이 더 믿음직 스럽다, 우리아들 화이팅!!!!!!
행사 잘마무리 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