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마지막 으로  눈과 함께 하는 산행인듯~~~ 
 
소백산 산행!
올겨울  두번째 소백산 
 
전날밤  소백산에 눈이 내린다는 일기예보에 설레임을 가지고 갔는데 

 눈은 많이  쌓였지만 눈꽃은 없어 조금은 아쉬운 산행! 
 
햇살과 함께  따뜻한 날씨 땜새~~~ ㅠㅠ
그래도 마지막 눈산행이라서 즐거운 하루! 
 
산우들과 함께 했기에 더 즐거웠던 산행! 
 
초암사에서
국망봉,비로봉,연화봉으로 해서  희방사로 내려오는 코스~~ 
 
거의 걷기만 한것 같습니다. 
 
그래도 중간중간 사진은 담았지만,
주어진 시간내 완주하기 위해선 줄기차게 앞만보고 걸어갑니다. 
 
에구 간만에 하는 장거리 산행이라 힘들긴 하네요.ㅠㅠ 
 
총19.2키로 거리에  총7시간 정도 소요! 
 
에구 피곤해서 뒷풀이에서 소주 두잔에, 막걸리두잔으로  힘든 몸을 풀어줬네요.~~^^ 







담양휴게소에 만난  눈.....

오늘의 산행이 눈꽃 산행이 될수 있다는 잠시만의  기쁨에 잠길수 있었습니다.





저기 나타난 태양

여기서부터 오늘의 실망이 시작한듯.....











등산 초입에는 이렇게 눈이 많이 쌓여있습니다.






계곡에도 많은 눈들이 소복히.....






초계사의 눈덮힌 모습들,,,,























조금씩 올라갈수록  햇빛이 나면서 눈꽃의 자태는 보기 힘들어 집니다.













돼지 바위







산우님들께서 점점 더 힘들어합니다.

눈밭이 체력을 엄청 빠지게 하는듯,,,,,,






그래도 정상에 갈수록 멋진 풍경들이 있어서 나름 힘들어도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파아란 하늘이 눈꽃이 없어도 나름 멋진 풍경을 만들어 줍니다.






오늘 산행은  눈꽃은 아웃~~~~  ㅠㅠ












눈꽃은 없어도 산그리메가 멋진 백두대간












첫번째 목적지  국망봉에서 인증샷



















멀리 비로봉이 보입니다.

비로봉을 향해서 출발!!!












가까이에 있는 비로봉,,,,, 에구 힘들다






오늘은 비로봉 인증샷은 생략!!!!






비로봉에서 내려오는 계단을 배경으로 파아란 하늘을 잡아봅니다.






주목군락지

오늘은 소백산의 칼바람은 산들바람 수준이네요.^^











자... 이젠 마지막 목적지인 연화봉을 향해서....






저기 멀리서 제가 걸어왔네요.

참 힘들지만,, 끈기로 걸어갑니다.


















백두대간의 산세가 참,,, 좋습니다.












산에는 사람들이 있어야 제대로된 그림이 나옵니다. ㅎㅎㅎ









잠시 짬을 내어 사진을 찍어봅니다.

오늘은 옆지기없이 왔더니  사진을 찍어주는 사람을 만나기가 힘드네요. ㅋㅋㅋ






멀리 연화봉이 보입니다.











연화봉가기 마지막 언덕~~~~

이제 500미터만 가면 연화봉. 조금만 힘내자.... 헥헥








연화봉에서 내려다본 풍경들.....







연화봉 도착!!!!!!







 소백산의 긴 산행은 오늘 마무리.....

참, 먼 거리이지만, 나름 열심히 걸어서 짧은 시간에 마무리했네요.

당분간은 장거리 산행은 체력 보충전까지는 힘들듯 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