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 봄맞이 등반~~
계룡산 오른지 10년차, 봄여름가을 겨울~~
수십번을 올랐지만,철마다 날씨마다 또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산!
아마 영험한 계룡산 오른 횟수로 산신령 계급장을 준다면 아마 상병정도~~ㅋㅋ
새벽까지 비가 내렸지만,
김해에서 올라온 아랫동서가 계룡산에 한번도 가보지 못했다고 해서 새벽같이 계룡산으로 향합니다.
어제내린 비로 삼불봉까지는 짙은 안개로 제대로 풍경을 못볼것 같았지만,
삼불봉 넘어서면서
운해가 걷히면서 신비로운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설악산 공룡능선 못지 않은 풍경을~~~
감탄과 함께 사진을 담아봅니다.
10년 동안 계룡산 오르면서 오늘만 2번의 감탄사~~
짙게 깔리고 바람에 따라 운해가 흐르면서 만들어 내는 절경!
어제까지 내린 비로 은선폭포의 장엄한 물주기를 만들어주고~~
오늘 하루 계룡산의 진면목을 제대로 보여줍니다.
정말 오늘하루 계룡산의 절경을 제대로 보네요.~~^^

계곡에는 정말 봄이 가득한 느낌입니다.
활기차게 내려가는 계곡물이 봄을 노래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