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천왕봉에 오르다!
8년전에 지리산 종주하면서 못올랐던 천왕봉을 이번에 올라가봤습니다.
당초엔 백무동에서 천왕봉 올랐다가 원점 회귀 계획이였는데,좀 밋밋한 코스인듯해서 폭포를 제대로 볼수 있는 코스로 급변!
지리산 백무동 도착시간이 늦어서 열심히 이동하면서 시간 맞추어서 하산했습니다.백무동 내려오니 오후 7시경~~ㅠㅠ
등반내내 역시 지리산이라는 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남성적인 산이라는게 깊이 느낄수 있는 기회였던것 같습니다.
등반내내 꾸준히 따라붙어준 옆지기가 너무 고맙네요.
역시 산행코스는 좋았던거 같습니다.
피곤한 몸을 힘찬 폭포수의 소리가 날려버린듯 합니다.
역시 지리산,담엔 다른 코스로 올라봐야겠습니다.
명산 지리산이여~~
기다려주겠지~~~^^
산행시간 총 9시간 47분
산행거리 19.1키로
산행코스 백무동ㅡ하동바위 ㅡ 장터목 대피소 ㅡ 제석봉 ㅡ 천왕봉 ㅡ장터목 ㅡ 연화봉ㅡ촛대봉 ㅡ 세석대피소 ㅡ 가내소 폭포 ㅡ 백무동
(스마트폰 사진)
지리산은 역시 남성적인 산입니다.
고사목이 있어서 멋진 풍경을 만들어 냅니다.
지리산엔 이제 봄이 시작되는듯, 얼레지가 한창 피어나고 있습니다.
성스러운 풍경을 만들어 내는 고사목....
멀리 천왕봉이 보입니다.
지리산의 암릉은 다른산과는 좀 달리 보이네요.
파노라마 사진
연초록과 어우러진 풍광
봄이 가득한 지리산의 풍광
연초록과 붉은 진달래의 어울림
파아란 하늘이 열렸습니다.
천왕봉에서 세석 대피소로 향합니다.
고사목앞에서 한컷~~~~~
지리산 정상에는 이제 진달래가 가득합니다,
아직 지리산 정상은 겨울과 봄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세석대피소 가는 중간에. 연화봉????
멀리 천왕봉을 배경으로 한컷!!!
진달래와 운해가 멋진 절경을 만들어 냅니다.
세석 대피소....
긴 여정의 산행의 피곤함을 폭포수로 씻어 냅니다.
백무동 계곡은 봄이 가득...
폭포수의 웅장한 물소리가 대단합니다.
가내소 폭포, 백무동 계곡의 최고의 폭포인듯..
지리산이 왜 산꾼들이 찾는지를 제대로 알게된 산행이 된듯 합니다.
담에는 다른 코스로 한번 올라봐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