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공룡능선을 타다!
몇주간 만들어놓은 체력,
담주부터 장마시작이라는 뉴스를 접하고서는 그토록 꼭 가보고 싶었던 공룡능선으로 이번주 산행지로 선정~~^^


가을에는 줄을 서서 간다고 하니 풍경은 조금 떨어지겠지만, 해도 긴 여름철이 제일 좋을듯해서 이번에 다녀왔네요.
설악산소공원 여관에서 일박하고 새벽 5시10분 부터 소공원 주차장을 출발합니다.
새벽이라 짙게 깔린 개스층으로 시야가 그렇게 좋지 못하지만, 설악의 절경은 그래도 충분히 즐길수 있습니다.
비선대에서 어떤 코스를 타야할지 잠깐 고민!
천불동으로 내려올때 파란하늘을 배경으로 사진 담는게 좋을것 같아서 마등령코스로 출발!
마등령까지 올라가는 비경을 즐기면서 중국 장가계보다 더 멋지다는 감탄이 입에서 절로 나옵니다.


마등령삼거리부터 시작되는 공룡능선!
가슴이 설레이기 시작합니다.
능선을 오르다가 내리막을 내려가기 몇번!
입에선 감탄사 연발!
왜 공룡능선을 산꾼들이 그토록 야기하는지 알수 있었네요.
정말 1년동안 열심히 산을 올랐지만, 최고의 산이라는 찬사를 보낼수 밖에 없네요.
사진 정말 많이 찍었습니다.
사진 담는다고 1시간 이상 소요한듯 합니다.ㅎㅎ


공룡능선으로 해서 천불동으로 내려오는 동안 그 감탄사는 또 연발~~ㅋㅋ
설악산을 중국 장가계처렁 개발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한번 상상합니다.
정말 우리나라 산중에 최고라고 제 스스로 점수 매겨봅니다. ㅎㅎ


산행코스 ; 설악산 소공원ㅡ 비선대ㅡ마등령삼거리 ㅡ공룡능선 ㅡ 천불동 ㅡ 비선대 ㅡ 설악산 소공원
산행거리 ; 총22.6키로
산행시간 ; 총11시간 40분(사진을 찍지 않았다면 10시간 안에 충분히 가능할듯~^^)
<스마트폰 사진>

| 출처 : | 대전한마음토요산악회 |
글쓴이 : 사랑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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