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공중파 채널중 하나인 채널 7, 6시 30분부터 7시까지 방송되는 저녁 시사 프로그램인 "투데이 투나잇(Today Tonight)"에서 지난 6월 12일 부터 2부작으로 호주내 불법 근로 조건, 저임금을 다룬 내용인데 그만 한국인 컴뮤니티의 노동 실태가 많이 부각되어 방송 되었습니다. 워홀분들의 법정치에도 못미치는 페이등에 안타까워 하던 우리나라 교포분이 방송에 투고를 넣으셨다네요. 그 분의 순수했을 의도와는 상관없이 방송은 한국 컴뮤니티의 불법 근로 조건등이 적나라하게 부각되어 호주내 한국의 이미지가 그만 부정적으로 그려지는 결과가 되어 버렸네요.

 

특히 워킹 할러데이 비자분들의 시각과  한국인 고용주의 시각 차이가 많이 있다는 것을 호주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모두 아시리라 생각 됩니다. 한인 사회내에서도 많은 논란이 되는 문제인데 호주 공중파에서도 다루어져 많이 당혹스럽고 난감합니다. 호주내 한인 사회가 한번은 신중하게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안될 문제라 생각 합니다.

 

저는 12일 방송분은 보질 못했는데, 아래는  6월 13일 수요일 방송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