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7사단장 이·취임식이 25일 사단 연병장에서 열린 가운데 김운용 2군단장이 김종철(사진 오른쪽) 신임 사단장에게 부대기를 전달하고 있다.2016.10.26

김종철 소장이 25일 제45대 육군 제7보병사단장에 취임했다.2016-10-25

육군 제7사단은 이날 연병장에서 제44대 서정열 사단장 이임식과 제45대 김종철 사단장 취임식을 거행했다.

김 소장은 취임사를 통해 “반드시 이기는 부대를 육성하고, 사람 중심의 병영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육사 44기인 김 소장은 1군단 참모장과 대통령 경호실 군사관리관 등을 역임했다.

이임하는 서정열 사단장은 27일 육군 3사관학교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 육군 제26기계화보병사단이 군장비를 전시해 탑승행사를 하고 있다.2012.06.28  

 

25일 육군 제26기계화보병사단 맹호여단은 6.25전쟁 62주년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6.25전쟁 사진전, 영외거주자 소집 훈련, 전투준비태세 훈련, 전승결의 대회, 소금 주먹밥 취식, 6.25주요전투 재연행사 등 대대별로 특색있는 행사를 진행했다.

맹호여단장 김종철 대령(육사 44기)은 “오늘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모든 참전 용사의 고귀한 헌신과 희생에 감사드리며, 다양한 체험식 행사를 통해서 장병들이 국가안보 및 UN과 한ㆍ미동맹의 중요성을 재인식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백호대대는 6.25전쟁 참전유공자 가족들을 초청해 부대 개방행사와 6.25전쟁 사진전을 마련해 6.25전쟁의 실상이 담긴 60여점의 사진전시와 K-200, K-242장갑차, M6, M60기관총 등 각종 장비소개 및 시범을 하여 젊은 장병들에게는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가슴 깊이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용호대대와 비호대대는 6.25전쟁 주요전투 재연행사에서 북한군을 3일간 저지함으로써 UN의 참전 여건을 마련했던 ‘춘천지구전투’, 인천상륙작전 및 반격의 계기를 마련한 최후저지전투인 ‘낙동강지구 전투’, UN군 최대의 연합상륙작전인 ‘인천상륙작전’등 주요전투를 재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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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기노(해군),김종철(육군)동기가 장군 진급 했습니다 71회 동기 여러분 다같이 축하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