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전 군 장성 진급 및 보직 신고식이 열린 청와대 충무실에서 김운용 신임 3군사령관의 삼정검에 수치를 달아주고 있다. 2017.08.09.

【서울=뉴시스】 정부는 8일 합참의장, 육·공군 참모총장 등 대장급 인사를 단행하고 3군사령관에 김운용 2군단장을 내정했다. 2017.08.08. (사진=국방부 제공)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서부전선과 수도권 방어를 맡을 육군 3군사령관에 김운용 중장이 임명됐다.

육군사관학교 40기다. 김 사령관은 보병병과 작전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육군 제2작전사령부 작전처장을 거쳐 3사단장, 육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장을 역임했다. 현재 2군단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경남 합천 출신이다. 서울 용문고를 나와 육군사관학교 40기로 임관했다.

합참 근무 시절인 2011년 소말리아 해역 파병부대인 청해부대가 해적에 납치된 삼호주얼리호 선원들을 성공적으로 구출한 ‘아덴만 여명’ 작전에 관여했다.

부대장 임무를 수행할 때는 ‘시간복지 병영’ 개념을 도입해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고 장병들이 자유 시간을 최대한 갖도록 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힘썼다. 민·군 관계를 중시하는 그는 부대 주둔지 지방자치단체 축제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지역 주민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남겼다.
부인 윤현경씨와 슬하에 1남 1녀. ▲ 경남 합천(56) ▲ 서울 용문고 ▲ 육사 40기 ▲ 합참 해외파병과장 ▲ 2작전사령부 작전처장

백골부대로 불리는 육군 제3사단 48대 사단장에 김운용 소장이 26일 취임했다. 김 소장은 육사 40기로 임관해 군 작전과 교육분야의 전문가평가받고 있다. 201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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