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에서 협상의 비탈을 오르고 있는 동안 전선에서는 고지전투가 가열되고 있었다. 고지전의 승패는 곧 군사분계선과 직결되고 그것은 협상의 중요한 변수가 되었다. 백마고지전투를 치르고 있는 국군9사단 병사들의 모습.(1951.10.8). 중국군의 공세로 9일간 펼쳐졌던 치열한 공방전에서 엄청난 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판문점에서 협상의 비탈을 오르고 있는 동안 전선에서는 고지전투가 가열되고 있었다. 고지전의 승패는 곧 군사분계선과 직결되고 그것은 협상의 중요한 변수가 되었다. ‘국군 제5보병사단 36연대를 지원하기 위해 미 10군단 제720야전포병대 B포대가 8인치 곡사포로 중국군을 향해 포격을 가하고 있다.(1951.8.21, 양구 부근)

 

백마고지전투는 고지전의 대표적인 격전지였다. 실마리를 풀지 못하고 해를 넘긴 휴전협상으로 인해 전선은 팽팽한 균형을 이루며 양측의 수많은 희생자를 내는 치열한 고지전을 벌이는 결과를 가져왔다. 사진은 백마고지 전경

 

백마고지전투는 고지전의 대표적인 격전지였다. 실마리를 풀지 못하고 해를 넘긴 휴전협상으로 인해 전선은 팽팽한 균형을 이루며 양측의 수많은 희생자를 내는 치열한 고지전을 벌이는 결과를 가져왔다. 사진은 백마고지 전투전적비. 남방한계선 아래 신철원에 세워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