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의 북쪽을 흘러내리는 長白瀑布(일명 飛龍瀑布)는 꼭대기에서 36m 아래까지는 곧게 쏟아져 내리며,
그 아래에서는 비탈진 벼랑에 부딪쳐 물보라를 일으킨다.
떨어진 물은 송화강으로 유입된다.
멀리서도 그 폭포의 굉음을 들을 수 있다.
폭포 옆으로는 天池를 향하는 계단이 있는데, 지금은 그 길이 폐쇄되어 출입을 금하고 있다.
중국의 시선 이백은 여산폭포를 보고 강을 허공에 걸어놓은 듯하다고 하었는데,
아마도 이곳 장백폭포를 보지 못하여 여산을 그리 칭송했을 것같다.
마치 용이 날아 하늘로 오를 듯하여 飛龍瀑布라 한 것같기도 하다.
<두산 백과>에서 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