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비전은 고객이 인정하는 1등”
구본무 LG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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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본무 LG 회장

“고객 가치 혁신에 역량을 집중하라!”


구본무 LG 회장이 강유식 ㈜LG 부회장, 김쌍수 LG전자 부회장, 김반석 LG화학 사장, 남용 LG텔레콤 사장 등 CEO 30여명과 임직원 1500명이 참가한 가운데 LG인화원에서 열린 LG 경영 혁신 활동 대회인 ‘LG스킬올림픽’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구 회장은 이어 “부단한 혁신을 통해 LG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여러분 모두의 의지와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임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기도 했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하는 스킬올림픽은 그동안 ‘혁신의 장’으로서 큰 역할을 해왔고, 이젠 축적된 성과를 기반으로 한 차원 높은 수준의 혁신을 향해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구 회장은 이러한 전제 아래 “우리의 비전인 ‘고객이 인정하는 일등 LG’를 위해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차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고객 가치 혁신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구 회장이 강조한 ‘고객 가치 혁신’은 고객의 눈으로 사업을 재정의한 후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 제공이 가능한 경영 방식을 재정립하자는 의도로 보인다.

 

그는 이를 위해 이번 LG스킬올림픽에서 고객 밀착(Customer Intimacy) 관점에서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강도 높은 혁신 활동을 추진, 획기적인 성과를 창출한 ‘일등LG상’ 7개 팀을 포함해 총 41개 우수 팀을 뽑아 시상하는 등 분위기를 북돋웠다. 특히 이번 스킬올림픽에서 구 회장은 고객이 인정하는 탁월한 가치 제공을 위해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확실한 성과를 달성하자는 ‘위닝 LG(Winning LG)’를 주제로 한 우수 혁신 사례 발표와 세미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높은 관심도를 나타냈다.

 

“고객 가치 혁신에 역량 집중하자”
“고객이 인정하는 일등 LG가 우리의 비전입니다.”


구 회장은 이를 위해선 특히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차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고객 가치 혁신에 LG의 역량을 집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선사할 수 있을 때, 고객은 비로소 우리를 일등으로 인정할 것입니다.” 현실에 안주하거나 남이 하는 것을 그대로 답습해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없다는 얘기다.

 

“구 회장이 고객 가치 혁신을 강조하는 것은 최근 고유가, 환율 하락 등 어려운 경영 환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사업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고객 가치 혁신 활동’을 경영진에게 촉구하기 위한 것”이라는 LG 관계자의 얘기를 보더라도 구 회장의 ‘고객 가치 혁신’에 대한 의지는 대단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열린 LG스킬올림픽은 지난 1992년 이후 14년간 지속적으로 추진돼 온 LG 고유의 ‘경영 혁신에 대한 지식 공유의 장’으로, 매년 국내외 각 사업장에서 진행된 경영 혁신 활동의 성공 사례를 모든 임직원이 공유하는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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