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5월 19일 일요일 흐리고 비

 

58좌, 도전 블랙야크 100대 명산, 남원 지리산 바래봉 탐방의 날

 

광주첨단산악회 제627차(년17차) 지리산 바래봉 정기산행 (2019년05월19일(일) 07:00)


2019-05-19 0822 남원 바래봉, 구인월 덕두산 바래봉 팔랑치 부운치 부운마을.gpx


남원 지리산 바래봉은 2012년 05월 20일 첫번째 탐방을 하여 광활한 바래봉 능선에

활짝 피어 있는 철쭉꽃을 실컷 감상을 하였고, 2016년 5월 8일에 두번째 탐방을 하면서

마찬가지로 기가 막히게 아름다운 바래봉 철쭉을 마음에 담으며 산행을 했었고,

오늘 세번째 탐방을 하게 되는 날이다. 그런데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린다는 예보인지라

살짝 걱정이 된다. 산행들머리인 구인월에 도착하니 가랑비가 약하게 내리고 있다.

비옷을 입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시작되는 비이니 비옷을 입고 산행을 시작한다.

진주강씨 제실을 지나면 본격적으로 등산이 시작되고 가파른 오르막길이 기다린다.

작은 능선에 오르니 땀이 쏟아지고 비는 그치는 것 같아 비옷을 벗어 던지고, 산행을 이어간다.

덕두산 정상까지는 3.4km의 거리, 한없이 급경사 오르막길을 까칠하게 올라서야 한다.

엊그제까지 때 이른 여름날씨로 많이 더웠으나 어제부터 내린 비의 영향으로

더 없이 서늘한 기온인데다 상큼한 연초록빛 나무들의 향기를 맡으며 걷는 걸음걸이는

사뿐사뿐, 부드럽기만 하다. 어느 순간 덕두산에 올라서고 이제부터는 수평으로 

이루어진 활짝 핀 철쭉꽃길만  룰루랄라 걷게 되는 것이다.

바래봉에 도착하니 이른 시간인데도 역시나 인증을 하려는 사람들로 바래봉 정상은 

많이 붐빈다. 동하는 도전 블랙야크 100명산 58번째 인증을 하게 되는 바래봉이고,

장미는 10번째 인증을 하게 된다. 바래봉에서의 지리산 주능선의 조망은 가히 일품인데,

오늘은 자욱한 안개 때문에 아무것도 보이질 않는다. 지난 주에 지리산 주능선 

당일종주를 했던 터라 그 발자취를 이곳에서 바라 볼 수 있기를 내심 기대했는데,

많은 아쉬움이 남는 건 당연한 이치일 터, 오늘은 초롱초롱 영롱한 물방울 맺힌

철쭉꽃이나 실컷 구경하자꾸나~~~

많은 회원들 함께 발걸음하며 희희낙낙 웃음꽃도 피우며 행복의 문으로 들어선다.

바래봉을 내려서면 바래봉의 명물 약수터에서 물 한모금 마시며 마음속으로는 

끝없이 펼쳐지는 철쭉꽃밭을 멀리 바라 보며 하나씩 하나씩 점검하듯이 스쳐간다.

자욱한 안개속이라 거리감각은 무뎌지고, 이정표에 의지한 채 아름다운 철쭉꽃만을 

감상하며 걷다보니 팔랑치 부운봉 지나 부운치, 부운치 갈림길삼거리에서 정령치를 버리고

부운마을로 하산길을 잡는다. 부운마을 하산길도 아까 덕두산 오름길 만큼이나 급경사길이다.

잔뜩 물기를 머금은 하산길은 아주 미끄러우니 정말로 조심조심 내려서야 한다.

부운마을로 내려서서 하산주 타임, 역시나 머리고기를 안주 삼아 마시는 한잔의 

하산주는 정말로 최고의 맛이다. 지난주에 갔던 인월의 황토옹기한증탕에서 샤워를 하고

담양에 있는 벽오동에 저녁식사를 하러 도착했는데, 쨔잔~~~ 하고 펼쳐져 있는 그 뭔가가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의 아름다움으로 다가선다. 정말로 오랜만에 보는 '무지개'가 아닌가?

우리나라에서는 언제 봤는지 기억도 나질 않는다. 다만 지난 3월초에 

장미와 함께 여행을 갔던 하와이에서 환상적인 무지개에 푹 빠졌었던 기억이다.

벽오동의 보리밥정식, 소주 한잔 곁들여 먹는 맛있는 저녁식사를 끝으로

안개 자욱한 분위기 있는 남원 지리산의 바래봉 철쭉산행을 마치게 된다.



바래봉의 높이는 1,165m, 지리산의 수많은 봉우리 중 하나이며, 세석평전과 함께 전국 제일의 

철쭉군락지로 유명한 곳이다산의 모습이 바리때를 엎어놓은 것처럼 생겼다고 해서 바래봉이라고 부른다.

정상 주변은 나무가 없는 초지이며, 산세가 둥그스름하고 가파르지 않다팔랑치, 부운치, 세동치,

세걸산, 정령치로 능선이 연결된다군데군데의 초지에 철쭉이 무리지어 있고,이 중 가장 아름다운 곳은 

정상에서 팔랑치까지의 1.5㎞ 구간이다. 바래봉 철쭉은 붉고 진하며 마치 사람이 잘 가꾸어 놓은 듯이

무리지어 군락을 이루고 있다. 바래봉의 철쭉은 사람의 허리나 키 정도 크기로,  4월 하순에 

산 아래에서 피기 시작한다매년 철쭉제가 열리며, 5월 하순까지 즐길 수 있다.

 

 

산행일시

2019 05월19(일요일) 07:00

산행코스

A코스

구인월(영월정)-덕두봉-바래봉-팔랑치

-부운치-세동-하부운리-부운교(15km)

B코스

구인월(영월정)-덕두봉-바래봉-팔랑치

-부운치-하부운리-부운교(약12km)

산행경비

금 30,000원 (목욕비별도)

차량경유

백운동(남광주농협건너편)

광주역 위드미앞

문예후문

06 : 20

06 : 30

06 : 35

비엔날레주차장 도로변

양산동새롬연합의원

첨단우체국입구

06 : 40

06 : 50

07 : 00

산행 신청시 좌석번호와 승차 장소를 표기해주세요.

최종출발

첨단우체국 입구(하차는 세종서점 앞) 07 : 00

준비물

간식상비약점심도시락목욕준비물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구인월에서 출발하여 덕두산 바래봉 팔랑치 부운봉 부운치 부운마을로 하산하는 코스




 11.9km에 5시간 44분이 소요되었군요.




오늘의 고도




트랭글로 본 오늘의 산행 경로



 

 트랭글로 본 전체 거리와 시간




 트랭글로 본 오늘의 산행고도

 

 


 바래봉, 덕두산 주변지도




오늘의 산행경로




광주 첨단에서 7시에 출발하여 약 1시간 20분만에 들머리인 남원시 인월면 인월리에 도착,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게 심상치 않네요. 오늘은 준비운동 생략~~~ㅎ





 곧바로 단체사진 찍습니다.-클릭하면 원본으로 볼 수 있어요.





  오늘은 44명의 회원이 함께 하네요.-클릭하면 원본으로 볼 수 있어요.





동하도 들어갔습니다.




 마을의 안쪽에는 맑디 맑은 투명한 우물이 자리하고 우리를 환영해 주는 듯~~~

요즈음 참 보기 드문 우물인데 말이지요.





 제실에 이정표가 세워져 있고 덕두산 3.4km





 진주강씨 제실이었군요.





곧이어 임도를 버리고 산으로 접어듭니다.



 


 여기도 두릅나무가 천지로군요.





 임도를 다시 만나 가로질러 산으로 들어갑니다.





어렸을 적 시골풍경이 생각나는 연기가 굴뚝에서 모락모락 올라 오네요.



 


가파르게 올라 안부인 이곳에서 입고 있었던 비옷은 벗어 버리고  잠시 쉬어갑니다.

좋은사람님표 대마막걸리와 장미님표 따끈한 김치전으로 영양도 보충하고~~~ㅎ





 키만 멀쩡하게 큰 소나무 군락지를 지나고





 가파른 오르막길은 덕두산까지 내내 이어지지요.



 


인월시가지를 뒤돌아 보고



 


 다시 소나무군락지 속으로 들어갑니다.





연한 녹색의 새싹은 청초함이 살아 있어 참 예쁘지요.





 잠시 쉬어가는 시간





 고도를 조금 올리니 자연스레 안개 속으로 들어가게 되고





바래봉 3.8km 지점인  커다란 나무 밑 쉼터로군요.





 바래봉 3.8km 지점





덕두산 오르는 길은 돌맹이가 하나도 없을 만큼 흙으로 이루어진 길,

3.4km 내내 잠시 편한길을 걷다가도 심한 급경사를 꾸준히 올라야 하는 구간이지요.



 


 간식타임, 이번에는 구경꾼님표 냉장막걸리와 체리체리님표 김치전이로군요.





 시원한 막걸리에 고소한 김치전이 일품입니다.





간식타임을 하고 있는 이 지점이 덕두산의 딱 절반인 1.7km로군요.





 야한 나무도 구경하고





목책계단 구간을 올라섭니다.



 


 목책계단의 높이가 너무 높아 엄청 불편해요.~~~ㅠㅠ





 흥부골휴양림 삼거리에 도착하면, 힘든구간은 다 올라선겁니다.

이제부터는 평평한 능선길을 룰루랄라 철쭉구경하며 재미난 시간만 이어질겁니다.





 진분홍 철쭉이 먼저 마중을 나오고





 연분홍 철쭉도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방울방울 이슬 머금은 낙엽송도 운치를 더 해주고





덕두봉 정상 1150m에 도착 

 

 

 


 좋은사람님, 메리엄마님, 호랑가시님, 체리체리님, 친절한아저씨님, 장미님, 구경꾼님, 동하





모두들 비온 뒤의 상큼한 공기 마시며 즐거움이 더 합니다.





마오타이님



 


 동하





 이슬 머금은 할미꽃의 청초함이 싱그럽고~~~








 앞서 간 회원님들 밥상을 폈군요.





 오늘의 점심밥상





정금주와 막걸리 곁들여 모두들 맛난 점심을 먹고 갑니다.





 군락을 이루고 있어 검색을 해 보니 '대사초' 라는군요.





 금새 연분홍 철쭉이 유혹을 하고





 상큼하게 은옥이님





 오랜만이네요. 인디아나님





 영락 없는 우비소녀~~~ 총무이사 체리체리님





 연초록의 나뭇잎의 색깔에 파묻혀 버린 까멜레온 장미님





오늘 유별나게 힘들어 하네요. 콜라님



 


 언제나 씩씩한 페러맨님





동하





바래봉 가는 길, 안개 자욱한 길을 올라섭니다.



 


 청초한 멋의 연분홍철쭉, 물방울 머금고 한 껏 자랑하고 있는 듯





 고급스러운 분위기랄까~~~





 꽃보다 아름다워~, 들꽃향기님





 체리체리님





 장미님





 친절한아저씨님





 마오타이님





 모처럼 함께 찍어 보는 것 같습니다. 메리엄마님과 오랜벗님





 좋은사람님





 구경꾼님





 콜라님





 동하





 자욱한 안개속이라 아무것도 보이지는 않지만 나무가 없는 것이 바래봉 정상에 도착한 것 같습니다.





바래봉 도착을 축하라도 해 주는 듯, 한아름 연분홍 철쭉 꽃다발을 건네받고



 


 바래봉 정상 1165m 에 도착합니다.





 인디아나님





 콜라님





 콜라님





 마오타이님





 구경꾼님





 들꽃향기님

 

 

 


 체리체리님





 은옥이님





 지나가리님



 


메리엄마님



 


 좋은사람님





 도전 블랙야크 100명산 중 오늘로서 10번째 탐방하는 남원 지리산의 바래봉, 장미님





장미님은 2016년 5월 8일에 바래봉을 탐방한 이래 오늘 2번째로 탐방하는 날이지요.





 친절한아저씨님





 동하는 2012년 5월 20일 첫번째 탐방, 2016년 5월 8일에 2번째 탐방을 한 이래 

오늘로서 3번째 탐방을 하는 바래봉입니다.





아울러 도전 블랙야크 100명산 중 오늘로서 58번째 탐방하는 남원 지리산의 바래봉이지요.



 


 바래봉 정상에 설치되어 있는 이정표, 

월평마을에서 산행을 시작했고 정령치방향으로 진행합니다.





 바래봉 정상 전경, 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인증하느라 북새통입니다.





 자욱한 안개 속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바래봉을 오르고 있고





바래봉에서 바라본 지리산, 이런 풍경을 봐야 하는데 말이지요.

지난 주에 걸었던 지리산 주능선 종주길을 직접 바라보며 걸어 보는 상상을 하면 좋을텐데,

아무 것도 보이질 않아 머리 속으로만 그리며 아쉬운 마음 달랩니다.-클릭하면 원본으로 볼수 있어요.





 이제 드넓은 바래봉 평원의 철쭉향연이 시작됩니다.





 이쁘다~~~





바래봉에서 잠시 계단을 따라 내려서면





장미님



 


 낙엽송 군락이 은은한 안개속에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거기에 있어 아름다움이 있고





 시원한 바래봉의 약수를 한 바가지 들이켜 보고





 정령치 방향으로 산철쭉군락지가 시원하게 펼쳐지지요.





 동하, 친절한아저씨님





 동하와 장미님





 그렇게 꽃길을 걸어갑니다.





 은옥이님





 장미님, 동하





 안개 속에서의 철쭉이어서인지 더 빛이 나는 듯 하고





 장미님





 들꽃향기님, 은옥이님, 알초롱님, 마오타이님





들꽃향기님, 은옥이님, 알초롱님



 


 마오타이님





 콜라님, 마오타이님





 메리엄마님





 친절한아저씨님





 동하





장미님





 동하, 장미님





 한번 더~





 인디아나님, 좋은사람님, 구경꾼님, 마오타이님, 친절한아저씨님, 체리체리님, 장미님, 동하, 메리엄마님

모두 모두 즐겁습니다.





마오타이님, 인디아나님, 들꽃향기님, 알초롱님, 콜라님, 친절한아저씨님, 구경꾼님 

모두 모두 행복합니다.

 

 

 


 바래봉을 올때마다 철쭉꽃 시기를 잘 맞추어 왔네요.

단지 오늘은 안개속에 약한 비까지 내려 조금은 아쉽지만 말입니다.





 그러나 충분히 만끽합니다.





끈끈한 회원들의 정을 느끼며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는 것이지요.





 곧 터트릴려고 하는 진달래는 희망이 있어서 좋고~~~





 드넓은 철쭉의 평원은 기쁨이 있어 좋고~~~





팔랑치 못 미처 구상나무 군락지는 싱그러움 그 자체인 듯~~~





 파릇파릇 연푸른 연초록 색깔에 마음이 동화되어지고~~~





제발 들어가지 마세요. 울타리를 참 잘 쳐 놨군요. 

예전에는 저 소나무에 올라 타 사진을 찍곤 했었는데 말이죠.



 


 그 상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데 언제 치유가 될지 모르는 일입니다.





분홍, 초록, 하이얀 색깔이 적절히 어울려 아름다움을 발산하고





 우비 3남매?~~~ㅎㅎ





 첨단산악회의 7공주가 모였습니다.

메리엄마님, 체리체리님, 장미님, 알초롱님, 들꽃향기님, 콜라님, 은옥이님





 알초롱님, 콜라님, 은옥이님, 들꽃향기님, 체리체리님, 장미님, 메리엄마님

지리산 바래봉을 환하게 미소짓게 만드는 첨단산악회의 미녀들입니다.





 병꽃도 철쭉꽃과 시기가 같으네요.

노랗게 피어 진분홍으로 옷을 갈아 입는다고요~~~ㅎ




 팔랑치에 도착





 배낭에 들어 있는 것 모두 꺼내쇼~~~





 메리엄마표 매실주에 여러가지 과일을 안주삼아 짜릿한 시간~~~ㅎㅎ





 정령치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현명님, 마오타이님, 장미님, 체리체리님, 메리엄마님, 구경꾼님, 친절한아저씨님, 좋은사람님, 인디아나님



 


  선명한 분홍빛에 물방울이 맺혀 심금을 울려 주는 듯~




 심쿵생쿵, 그 아름다움 속으로 빠져듭니다.





친절한아저씨님



 


 마오타이님





 갑자기 넓디 넓은 초원이 나타나고





 날아 보고픈 동하





 그럼요~~~ㅎ, 동하





 친절한아저씨님





 마오타이님





오늘 내내 보기 힘든 바윗돌 두 덩어리 ~~~ㅎㅎ



 


 그리고 이어지는 꽃길





 친절한아저씨님





 진분홍과 연분홍의 조화도 아름답고



 


진홍색과의 조화도 어울리고



 


순수한 진분홍의 아름다움 속으로 빠져 들어갑니다.





 마오타이님





 들꽃향기님, 친절한아저씨님





동하, 마오타이님





 알초롱님

 

 

 


 페러맨님





 바래봉에서 2.3km 지점을 통과하고





 친절한아저씨님





 알초롱님





 은옥이님





 지나가리님





들꽃향기님



 


 마오타이님





 질펀하게 미끄러운 길 올라서면 부운봉 헬기장이지요.

(이런 곳에다 멍석을 깔아 놓았으면 미끄럽지 않고 참 좋으련만~~~ㅠㅠ)





부운봉 헬기장에 도착하고



 


특징 없는 평평한 부운봉 헬기장 전경





 부운봉 헬기장에서 잠시 쉬어갑니다.





 이제부터는 하산길이 시작되고





 부운치에 도착, 부운마을3.0km 방향으로 하산이 시작되지요.





산죽길이 이어지고



 


 급경사 하산길은 잔뜩 물기를 머금은지라 엄청 미끄럽습니다.

정말 정말 조심하세요~~~



 


 너덜길도 통과하면 심한 급경사길은 모두 통과했고 완만한 경사길로 바뀌어지지요.





 시원한 폭포수를 만납니다.





 아름다운 산하





 대나무 숲도 통과하고





 하얀 꽃길도 걸으며





하산지인 부운마을이 1.15km 남았습니다.

오늘 하산코스인 이 길은 2016년 5월 8일에는 바래봉을 오르는 등산코스였지요.



 


 국립공원 보호용 신발 털이개~?





 국립공원에서 처음 보는 시설물인데

 이런 것을 설치하려면 국립공원 모두 한꺼번에 시행을 해야 효과를 보지 않나요?





 부운마을 0.8km 지점은





 작은 다리를 건너고





 작은 폭포가 아름다운 곳





이곳에서 세수도 하면서 땀을 씻어 냅니다.



 


 조금 전 세수를 했던 계곡과 만나는 임도 끝지점





 콘크리트도로 따라 부운마을로 내려갑니다.





 멋지게 지어진 펜션을 만나고





 펜션 입구에 잔뜩 피어 있는 수국이 넘실넘실





 관상용 양귀비꽃도 그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군요.





 이뻐요~~~





 초록산장 뜰에도 붓꽃이 한창이고





부운마을은 지리산 깊은 계곡인지라 펜션들이 많은 동네로군요.





 세걸펜션산장을 지나서





좋은사람님, 무늬구슬님, 동하





 좋은사람님, 동하





좋은사람님, 포청천님, 동하





 오늘의 산행이 종료됩니다.





 쨔잔~~~ 역시 죽여주는 맛이지요.

오늘의 하산주, 머리고기에 무등산 참이슬 카스

 

 

 


 지리산 나들목 근처의 황토옹기한증탕에서 땀을 씻어냅니다.

지난 주 지리산 종주 후에도 여기서 샤워를 했지요.





황토옹기한증탕의 뜰에도 붓꽃이 예쁘게 피었군요.



 


 예쁜 붓꽃 감상





 담양의 벽오동 식당으로 이동을 했는데~~~





와우~~~ 우리의 눈을 의심할 정도로 아름답고 멋지게 피어 있는 무지개





이게 무슨 조화인지요? 실로 오랜만에 보는 무지개입니다. 레인보우

지난 3월초 하와이 여행시 봤었던 무지개이지만, 

우리나라에서 본 기억은 몇년이 지났는지 아예 기억조차 없습니다.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색깔은 이렇게 일곱가지 색깔로 이루어졌다고 초등학교 시절에 외웠던 기억이지요.~~~ㅎㅎ





메타세콰이어 가로수도 점차 진하디 진한 초록으로 옷을 갈아 입고



 


터널을 이루고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은 언제 봐도 운치있는 길이지요.





 메타세콰이어 뒤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무지개속으로 빨려 들어 가 봅니다.





 오늘 뒤풀이는 담양에 있는 이곳 벽오동에서 하게 됩니다.





 회원들로 가득 차고





 오늘의 메뉴는 보리밥정식, 정갈하고 먹음직 스럽지요.

소주도 한잔 곁들이니 최고의 저녁식사시간이 됩니다.





보리밥 전문점 벽오동에서 저녁식사를 마치며 오늘 하루의 행복한 시간이 마무리 되어집니다.

비가 온다는 예보 속에 많은 비를 맞을까 걱정을 했으나 다행히도 약한 가랑비 속에

비옷을 입지도 않고 운치 있는 안개속의 바래봉산행을 모두 마치게 됩니다.

바래봉에서 바라 보는 지리산 주능선을 안개 때문에 보지는 못했지만

깨끗하고 상큼한 지리산의 공기와 활짝 핀 철쭉꽃을 

마음껏 감상했던 바래봉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blog.daum.net/kdk4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