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6월 30일 일요일 흐림 

 

 호랭이부부 여수 당일치기 여행, 두번째 이야기


여수 해상케이블카 탑승기


첫번째 여수 이순신대교 홍보관과 엑스포의 여수 스카이타워 전망대를 돌아 보고,

두번째 코스로는 돌산(놀아)공원으로 이동해서 해상케이블카를 타고 자산(해야)공원에서 

잠시 산책을 한 뒤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돌산(놀아)공원으로 되돌아 와 한바퀴 

산책을 하고선 원조여수서대회 식당으로 이동, 점심식사를 맛있게 하게 된다.


6월 30일은 다섯번째 일요일로써 첨단산악회에 산행이 없는 날, 

호랭이부부가 모여 여수 당일치기 여행을 기획한다.

참석자 : 김동구 한춘자, 김태우 최미라, 유중안 홍경화, 홍구식 김숙자, 이상 8명 

아쉽게도 강을원 부부가 참석을 못하여 8명이 함께 여수로 떠난다.

아침 08시 정각에 광주첨단에서 출발 저녁 11시에 도착을 계획으로~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호랭이부부 8명




오늘의 스케줄과 경비 결산내역


 

 

 돌산공원에 주차를 하고 케이블카를 타러 놀아정류장으로 갑니다.




전라남도 여수시에 있는 해상케이블카로, 201412월 개장하였다. 바다 위를 지나 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국내 최초의 해상케이블카로,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에 이어 아시아에서 4번째로 세워졌다

자산공원의 자산탑승장으로부터 돌산도 돌산공원에 있는 돌산탑승장 사이 1.5km를 운행하며

바다 위 80~90m 상공을 시속 5km속도로 움직인다. 운행시간은 편도 13, 왕복 25분 가량이 소요된다

운행하는 동안에 거북선대교, 돌산대교, 장군도, 하멜전시관, 여수시내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여수시 관광상품으로서 가치가 매우 높다. 케이블카의 운행시간은 평일과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30분까지, 토요일은 오후 1030분까지이다. 일반 캐빈(8인승) 40대와 크리스탈 

캐빈(6인승) 10대를 운행하고 있으며, 크리스탈 캐빈은 바닥이 강화유리로 만들어져 있다

승차권은 현장에서만 발권할 수 있으며, 이용요금은 개인 성인 기준으로 왕복의 경우 

일반 캐빈은 15,000, 크리스탈 캐빈은 22,000원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여수 해상케이블카 (두산백과)



 

 왕복 1인당 15,000원으로 총 12만원입니다.




 염려했던 만큼 줄은 많이 길지는 않네요.




 이게 무슨 시추에이션?

모든 음식물은 반입금지라고 앞에서 분명히 안내를 하던데 자기네들이 판매하는 것은 반입 가능?

사실 우리팀이 아이스크림을 사서 먹고 있었는데 모두 먹고 나서 탑승을 하라고 곧바로 제지를 받았거든요.

웬걸~ 이런 무논리가 여기서도 판치고 있는 거네요.

반입금지이면 정말로 모든 음식을 반입금지 시켜야 맞는 것 아니겠어요?~~~ㅠㅠ 




 어쨌던 두둥~~~ 해상케이블카가 비행기 이륙하듯 슈웅~~~




 건너편 자산공원과 거북선대교가 기분 좋게 내려다 보이고




두둥실 매달려 갑니다.



 

 

 

 거북선대교 밑으로는 쾌속보트들이 연신 꼬리를 물고




 운치 있는 하멜등대와 낭만포차 거리가 내려다 보이고




울긋불긋 채색이 아름다운 여수 시가지를 감상하다 보니 




 어느새 도착지점인 자산공원 해야정류장에 도착합니다.




 탑승시간은 약 10분쯤~~~




 케이블카에서 내려 자산공원을 한바퀴 돌아 보렵니다.




 일단 단체 한 컷




 동하도 함께 하고




이쁜 색시들



 

 호랭이들




꽁약, 꽁약각시



 

 

 자유부인, 자유




 

 솔향, 청솔




 

 동하, 장미




 

 THE MVL 호텔과 오동도가 내려다 보이고




 돌산도




 홧~ 이게 뭐야? 동구 ♡ 온해 ing~~~ㅎ

 영원히 ing~ 하시길~~~




 사랑하고 있는 연인들의 발자취들이 정말 사랑스럽군요.




 모두들 자기 이름 찾는 중~~~ㅎ




 자네 이름 찾았는가?




 낭만 우체통에서 낭만도 찾아보고




 사랑과 오동도




자산공원에서 내려다 본 엑스포방향



 

 일출정 전경




 엑스포 방향을 배경으로 장미 

 


 

 동하




 주차장에서 자산공원을 오르기 위해 엘리베이터도 근사하게 설치되어 있네요.




이제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자산공원에서 돌산공원으로 돌아 가렵니다.




 아름다운 여수항에 동동동 떠 가는 해상케이블카도 멋진 그림이지요.




 케이블카에서 내려다 본 여수항의 평화롭고 아름다운 전경




 금새 돌산공원에 도착합니다.




 돌산공원 주차장에는 자동차로 꽉 차 있지요.

참고로 돌산공원의 주차장은 주차비가 무료이고, 자산공원의 주차장은 공영주차장으로 주차비가 있습니다.




 돌산공원 탑승장 3층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여수 시가지




 이순신 광장의 거북선을 당겨봅니다.




 거북선대교 건너 자산공원 왼쪽 멀리 스카이타워가 보이고 오른쪽으로는 오동도




 쉴새 없이 매달려 달리고 있는 케이블카와 거북선대교의 만남 




 당겨 본 여수 해양공원




 하멜등대도 당겨보고




 여수 낭만포차거리도 음미하며, 이따가 저녁에 저기 낭만포차거리에 들러 

여수삼합도 소주 한 잔 곁들여 먹으며 여수밤바다의 낭만을 찾아 볼까 합니다.




 돌산공원과 돌산대교도 바라보며 




 당겨 본 돌산대교




 이런 거리도 있고 




 호랭이 와이프들은 이런 프로포즈를 한사람이라도 받아 봤나 모르겠습니다.~~~ㅎㅎㅎ 




 돌산공원도 한바퀴 돌아 보겠습니다.




 돌산대교 준공탑과 돌산대교,

정확하게 일직선으로 설치되어 있는 전경을 볼 수 있지요.




김태우, 김동구, 홍구식, 유중안 




 자유부인, 꽁약각시, 솔향, 장미




 자유부부




 

 청솔부부




 

 꽁약부부




 

 동하부부




 

 돌산대교 준공 기념탑과 돌산대교가 어울리는 그림




 돌산대교 준공 기념탑




 

 돌산대교




 전남 여수시 돌산섬(돌산읍) 앞바다에 세워진 사장교(斜張橋)로 길이 450 m,너비 11.7 m이며 

총공사비 1795400만원, 미국 트랜스 아시아사()와 한국 종합개발공사가 설계하고

대림산업과 삼성중공업이 시공을 맡아 198012월에 착공, 198412월에 완공되었다.

이 다리로 연결된 여수 앞바다는 조류속도가 초속 3 m나 되고, 여천 석유화학공단과 여수항에 

출입하는 대형선박의 주요항로이기 때문에 양쪽 해안에 높이 62 m의 강철교탑(鋼鐵橋塔) 1개씩을 세우고,

 5687 mm 강철 케이블 28개로 다리를 묶어 지탱하는 사장교 형식을 취해, 수면 위 높이가 20 m나 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돌산대교 [突山大橋] (두산백과)




 이제 주차장으로 천천히 발걸음 하고




돌산대교와 여수항구



 

 장군도




 

 

 

 근처에 있는 원조여수서대회 식당으로 이동했습니다.




 오늘의 메뉴 서대회무침은 1인분에 11,000원

생선구이는 1인분에 13,000원




 생선구이와 여수서대회무침 비주얼 좀 보세요. 군침이 저절로 돕니다.




 주변 반찬들도 정갈하고, 짜지 않고 맛이 참 좋군요.




 생선구이, 우럭, 볼락, 서대




 서대회무침 




 원조여수서대회 식당에서 푸짐하고도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게 됩니다.


여기까지 두번째 이야기를 마치고 다음은 여수예술랜드로 자리를 옮겨

3D트릭아트관에서 동심으로 빠져 들기도 하고 행복의 웃음을 만들어 내보려 합니다.


http://blog.daum.net/kdk4876/1817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