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6일 일요일 맑음

 

제 350차 부안 변산 [邊山] 510m, 쌍선봉 459m, 관음봉 433m 2012/12/16(일요일) 08;00

 

1.일시: 20121216() 08:00

2.등산코스 a코스;남여치-월명암-직소폭포-재백이고개-관음봉-세봉-내소사(5시간)

b코스; 남여치-월명암-직소폭포-재백이고개-관음봉삼거리-내소사(4시간반)

3.차량경유: 비엔날레주차장07:40 양산동새롬연합의원07:50

첨단 우리은행과 첨단우체국사이 08;00

(산행 신청 시, 승차 장소를 표기해주세요.)

4.출발장소: 첨단 우리은행과 우체국 사이(하차는 세종서점 앞)

5.산행경비 분담금: 25,000

6.개인준비물: 점심,간식,,비상약, 목욕준비물

 

 

전북 부안의 변산반도는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수많은 절경이 이어지는데 이 일대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변산은 바다를 끼고 도는 외변산과 남서부 산악지의 내변산으로 구분한다. 내변산 지역의 변산은 예로부터 능가산,

영주산, 봉래산이라고 불렀으며 최고봉인 의상봉( 510m)을 비롯해 쌍선봉, 옥녀봉, 관음봉(일명 가인봉), 선인봉 등

기암봉들이 여럿 솟아 있고, 직소폭포, 분옥담, 선녀당, 가마소, 와룡소, 내소사, 개암사, 우금산성, 울금바위 등이 있다.

내소사 절 입구 600m에 걸쳐 늘어선 하늘을 찌를 듯한 전나무숲도 장관이다. 내변산 깊숙한 산중에 직소폭포는

20m 높이에서 힘찬 물줄기가 쏟아지고 폭포 아래에는 푸른 옥녀담이 출렁댄다. 이외에 개암사, 개암사, 북쪽에 솟은

두 개의 큰 바위인 울금바위(높이 30m,40m), 울금바위를 중심으로 뻗은 우금산성, 서해를 붉게 물들이는

'월명낙조'로 이름난 월명암과 낙조대도 명소다. 외변산으로 부르는 이 반도 해안에는 가장 경사가 완만하다는

변산 해수욕장을 비롯해 고사포해수욕장, 격포해수욕장 등 전국에서 내노라 하는 여름철 휴양지가 많다.

특히 오랜 세월 파도에 씻긴 채석강과 적벽강은 변산반도의 트레이드마크가 되고 있다.

변산은 산행과 관광을 즐길 수 있고 여름에는 해수욕을 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