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7일 일요일, 흐리고 비

 

74좌, 도전 블랙야크 100대 명산, 단양 도락산 탐방의 날(동하 74좌, 장미 25좌)


광주원산우회 1,8841117일 충북 단양 도락산(964.4m) 100대 명산 산행(11/17, 일요일)


2019-11-17 0956, 단양 도락산, 상선암 제봉 형봉 신선봉 도락산 채운봉 검봉 상선암.gpx


산행코스 : 상선암-제봉-형봉-신선봉-도락산-신선봉-채운봉-검봉-상선암(약 7km, 4시간 20분)

함께한 이 : 아내와 함께,    산행회비 : 45,000원(목욕, 뒤풀이포함)


단양 도락산은 2016년 07월 24일 뜨거운 여름날에 무척이나 힘들게 올랐었던 기억인데, 그때는 도락산 탐방후 

황정산 영인봉를 거쳐 대흥사로 하산을 했었다. 상선암을 통과하면 곧바로 급경사길을 올라채야 하고 여러번의

계단을 통과해야 한다. 상선상봉 오름길에 건너편 용두산을 지휘하고 있는 듯한 바위 위 한 그루의 소나무가

여전히 보무도 당당하다. 상선상봉을 지나니 잔뜩 찌푸리고 있던 하늘에서 빗방울이 떨어진다. 시작하는 비인지라

곧바로 비옷을 입고 발걸음을 이어간다. 제봉까지는 계속적으로 급경사의 연속이다. 건너편으로는 채운봉과 검봉이

아름답게 다가서고 형봉으로 올라선다. 형봉에는 갖가지 형상의 기암들과 명품소나무들이 어울려 그야말로 도락산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봉우리의 하나인 것이다. 신선봉은 통채로 바위로 이루어진 봉우리이다. 우물처럼 패여있는 곳에는

물이 고여 있고, 신선봉에 앉으면 말 그대로 내가 신선이 되어 있는 느낌이다. 이쪽 저쪽 바라 보이는 조망이 최고인 것이다.

그런데 운무들이 몰려와 아름다운 풍경들을 삼키기 시작하는데 많은 아쉬움이다. 신선봉을 지나 다시 잠시 오르면 

이내 도락산정상(964m)이다. 도락산정상은 덩그러이 정상석만 자리하고 있을 뿐 나무들에 막혀 조망은 하나도 없다.

도락산정상석 보둠고 도전 블랙야크 100명산 중, 동하는 74좌 인증을 하고, 장미는 25좌 인증을 하게 된다.

하산길 형봉 바로 아래 채운봉 삼거리까지 되돌아 가고 채운봉으로 진행한다. 채운봉에서의 조망은 가히 최고의 조망이다. 

형이상학적으로 펼쳐지는 형봉의 각종 기암들, 신선봉과 도락산 자락의 통바위가 허옇게  배를 드러내 놓고 있다.

그 아래로 너울너울 춤을 추고 있는 운무도 신비스럽기만 하다. 채운봉에서의 내림길도 정말 아름다운 비경인데,

짙은 운무에 휩싸여 속살을 보여주지 않는다. 검봉을 지나면서까지도 운무는 계속 멋진 조망을 방해한다.

큰 선바위, 작은 선바위를 지나 아침에 시작했던 상선암에 당도하고 주차장 가는 길, 빗방울은 점점 거세어지는 듯 하다.

주차장 도착 직전 두부집에 들러 두부김치 안주에 동동주 한잔을 마시는데 비에 젖은 몸이라 덜덜덜 떨려온다.

수안보의 문강유황온천으로 이동하여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니 오늘 하루의 피곤이 쏴악 사라지는 느낌이다.

운영진에서 직접 끓인 동태찌개를 안주삼아 소주한잔 곁들여 먹는 저녁식사는 천하일미이다.



 도락산[ 道樂山 ]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가산리에 있는 산으로 높이는 965.3 m이다. 이 산은 충북 단양에 위치한다

단양은 영춘·청풍·제천과 함께 내사군으로 그중 으뜸으로 치는 청풍명월의 도를 즐기는[道樂] 산이다

우암 송시열은 '깨달음을 얻는 데는 나름대로 길이 있어야 하고 거기에는 또한 즐거움이 뒤따라야 한다'라는 뜻에서 

산이름을 지었다고 전해진다소백산(小白山:1,440m)과 월악산(月岳山:1,093m) 중간에 있는 바위산으로 일부가 

월악산국립공원 안에 들어 있다. 또한 태백산맥과 소백산맥의 분기점에 있으며 주로 화강암과 편마암이 분포한다

북에는 사인암(舍人岩), 서에는 상··하선암(下仙岩) 5개의 단양팔경을 안고 있어 경관이 빼어나며 궁터골에는 

명소 사모폭포가 있다능선에는 신선봉·채운봉·검봉·형봉 등의 암봉이 성벽처럼 둘러 있다. 상금교를 건너면 

상선암이 있고 비탈진 능선을 거쳐 작은 선바위와 큰 선바위를 만난다. 20m의 너럭바위에 소나무가 우뚝한 

범바위를 지나 10쯤 바위를 오르는 채운봉에는 철사다리·쇠줄 등이 있고 형봉은 갈림길이다.

도락산에서 전망이 제일인 신선봉에는 거대한 암반에 노송들이 솟아 있고 눈 앞에는 월악산이 버티고 있다

황정산(黃庭山:959m)·수리봉(守理峰:1,019m)·작성산(鵲城山, 皇廷山:1,077m)·문수봉(文殊峰:1,162m)·용두산(龍頭山:994m) 

등의 연봉이 보인다. 암릉·계곡·숲길의 풍치가 뛰어난 정상까지 암릉길 바위틈에 솟은 청송은 암벽과 함께 산수화를 그린다.

소백산 연봉도 보이는 산정은 잡목이 울창하다. 형봉과 제봉을 거쳐 상선암으로 가는 비탈이 가파르다북쪽은 

대궐터였다는 광덕암(廣德庵)이고 산성터에서 가산리 궁기동길은 가파르다문화재로는 신라 적성비가 있으며

단양팔경·석문·고수동굴·노동동굴·천동동굴·온달산성·구인사·다리안국민관광지·단양유황온천 등은 가볼 만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도락산 [道樂山] (두산백과)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상선암주차장에서 시작하여 제봉 형봉 신선봉 도락산 탐방후 

신선봉 채운봉 검봉 상선암으로 원점회귀 코스




 6.8km에 4시간 20분이 소요되었군요.




오늘의 산행고도



 

 트랭글로 본 오늘의 산행경로




 트랭글로 본 오늘의 산행 정보




 트랭글로 본 오늘의 산행고도




도락산과 주변 지도 -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어요.




도락산 지도




 벌곡휴게소에서 된장국을 메뉴로 맛있는 아침식사를 하고 갑니다.




휴게소 이름이 동무야 놀자~ 충주시 살미면에 있군요.

두번째 쉬어 갑니다.



 

 광주에서 5시 40분에 출발하여 약 4시간 10분만에 단양군 단성면의 상선암 탐방센터 주차장에 도착하고




 월악산 단양탐방안내소(상선암탐방센터)




월악산국립공원안내도 - 클릭하면 원본으로 볼 수 있어요.



 

 도락산 여기서부터 산행은 시작되고




 도락산 표석을 보면서 상선암까지는 아스팔트길을 따라 올라야 합니다.




상선암 방향으로



 

 상선암으로 가는 길




수많은 산악회 리본들이네요.

그 중에 광주첨단산악회의 리본도 눈에 뜨입니다.




 상선암 전경




 상선암은 아주 작은 암자이지요.




 상선암에서 도락산까지 3km, 이정표를 만나고 본격적인 등산로가 시작되고




 빨간 빛깔로 이쁘게 핀 단풍이 마중을 나왔군요.




 오늘 단풍은 이것으로 만족해야 할 듯, 흔적을 남겨 봅니다. 장미님




 동하도




곧바로 까칠한 급경사가 시작되고




 목책계단을 올라서면 능선?




 아니지요~, 새로운 급경사의 시작일뿐~




 바위길도 시작이 되고




 홧~ 찰나의 조망터가 나오고 노오란 단풍이 하트를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하트 단풍을 볼 수 있는 이 지점이 도락산 2.5km 지점이지요.




 급경사 계단은 또 나타나고




 힘겹게 올라서면




 아름다운 소나무 분재가 힘이 되어주고




 오후에 하산길인 건너편 검봉 아래의 조망이 트이는군요.




그 바위 자락에 우뚝 서 있는 선바위를 당겨보니,

선바위 상부에는 역시나 멋진 분재소나무가 자리하고 있지요.




 쨘~, 도락산의 명물 중의 하나




 보무도 당당하게 건너편 용두산을 지휘하고 있는 듯 하네요.




 흔적도 남겨 보고




 꽤 괜찮은 그림입니다.




 동하도 한 컷




 제봉 오름길 오른편으로 채운봉 검봉 능선이 조망되고,

도락산 탐방 후 되돌아 오면서 저기 보이는 채운봉, 검봉이 하산길이 되어 줄겁니다.




 주변이 점점 깜깜해 지는 것이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 질 듯 불안하기만 하고

 

 

 

 상선상봉에 도착, 잠시 쉬어갑니다. 선두조 회원들



 

뒤돌아 내려다 보니 산행을 시작했던 상선암주차장은 보이지 않고 그 옆 마을이로군요.



 

 살짝 당겨봅니다.




 명품소나무, 이곳 도락산지구는 이렇듯 멋진 명품소나무가 즐비하지요.




 또 계단, 계단을 여러번 올라야 합니다.

도락산 오르는 길이 결코 쉬운길이 아니네요.




 도락산임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멋진 바윗돌이 반겨주고




 자연의 신비, 홈이 생긴 바위의 골 따라 나무 뿌리가 그 자리를 파고 들었군요.




 다시 건너다 보이는 채운봉 검봉




 찌푸린 하늘은 더이상 참지 못하겠는지 빗방울을 흘려 내리는군요.

어쩔수 없이 비옷을 챙겨 입고 갑니다.




 자연의 신비는 정말로 오묘합니다.




 이것은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할지?




 매부리코 바위?




제봉에 도착하게 됩니다.



 

 제봉 해발 817m




 제봉에서의 흔적, 장미




 동하, 도락산이 1.4km 남았습니다.




 제봉(해발 817m) 전경




제봉에서는 잠시 내려서야 하지요.



 

 이쁜 바윗길 구간도 지나고




아름다운 명품 소나무도 감상하며




 도락산 1.0km 구간을 통과합니다.




 다시 급경사길을 올라채면




 오른쪽으로는 채운봉과 검봉이 조망되고




 왼쪽으로는 도락산으로 가는 길 신선봉이 올려다 보이지요.




 저 계단을 오르면 형봉입니다.




 형봉에 올라서면 또 하나의 단풍을 만끽할 수 있지요.




 골짜기에 숨어 수줍은 듯 수수하게 노오란 옷을 입었군요.




 도락산의 바위들, 물기를 머금어 미끄러우니 조심해야 하지요.




하산을 하면서 만날 채운봉과 검봉이 다시 조망되고




 멋진 도락산 형봉의 바위와 소나무속으로




 흠뻑 빠져듭니다.




 아름다운 도락산의 형봉




 어랏~ 이 산꼭대기에 웬 고인돌?




 채운봉 아래 내궁기 마을은 천천히 운무에 휩싸이기 시작하고




 채운봉 삼거리에 도착, 도락산 0.6km 지점,

도락산 인증 후 다시 이곳까지 내려와 채운봉 방향으로 하산코스를 잡게 됩니다.




도락산 가는 길, 신선봉 오름길도 급경사 계단을 올라야 하지요.




 내궁기 마을의 운무가 멋지게 만들어지는데, 선명하지를 못한게 조금은 아쉬울 뿐이고~~~




 신선봉에 올라섰습니다.




 신선봉은 이렇게 통채로 바위이고, 저 앞에 보이는 봉우리가 도락산 정상이지요.

 

 

 

 신선봉의 우물~~~?




 신선봉의 우물과 채운봉, 검봉과의 어울림도 아름답고




 맑은 날씨라면 얼마나 더 멋있게 보였을꼬~~~




 신선봉에서 흔적을 남겨봅니다. 장미 1




  신선봉에서 흔적을 남겨봅니다. 장미 2




  신선봉에서 흔적을 남겨봅니다. 동하 1




  신선봉에서 흔적을 남겨봅니다. 동하 2




 아름다운 산하, 아름다운 도락산




 신선봉을 뒤로 하고 잠시 내려서면




 내궁기 갈림길 삼거리입니다.




 고래등짝만한 암릉을 지나 바로 코앞이 도락산 정상이네요.




 목책계단 오르고




 잠시 평지길을 지나면





드디어 도락산 정상입니다. 해발 964m




 회원님 흔적을 남겨드립니다.




 우중 도락산 인증




 돌바우님 오랜만에 뵙는군요.




동하도 도락산 인증을 하게 되고




 동하는 오늘로서 도전 블랙야크 100 명산 중, 74좌를 탐방하는 단양 도락산입니다.




 도락산은 지난 2016년 7월 24일에 첫번째 탐방을 했었고, 오늘 두번째 탐방하는 날이지요.




장미도 도락산 인증입니다.



 

  장미는 오늘로서 도전 블랙야크 100 명산 중, 25좌를 탐방하는 단양 도락산이지요.




 비를 맞으며 인증하게 되는 도락산




 둘이서 함께 인증하는 행운도 얻고, 이제는 하산길로 접어듭니다. 

조금전 올라 왔던 신선봉을 지나 채운봉 삼거리까지 진행해서 채운봉 검봉으로 하산을 할 겁니다.




 내궁기마을 삼거리를 지나고




안개속으로 사라져 버린 신선봉을 잠깐 지난 지점




암반 위에 점심상을 펴고 빗물에 밥을 말아 먹게 되는군요.




 채운봉 삼거리에 도착하고, 채운봉으로 발걸음을 옮겨 갑니다.




 지나고 있는 이곳은 형봉의 바위들이지요.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운무의 향연도 아름답고




 통채 바위로 이루어진 도락산




 채운봉을 오르며 뒤돌아 본 빼어난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는 형봉의 기암




 도락산의 아름다움을 총 집합 시켜 놓은 듯한 형봉의 기암입니다.




 형봉을 배경으로 장미




형봉을 배경으로 동하



 

 아름다운 형봉 앞에 둘이 함께 서 봅니다.




비내리는 도락산이지만 이 또한 즐거움이지요.



 

 천하절경의 도락산 형봉을 바라 볼 수 있다는 게 행복이지요.




 허옇게 속살을 드러내 놓고 있는 신선봉 또한 아름답고

 

 

 

 춤을 추고 있는 운무도 아름답고




 운무가 있어 신비스러움을 만들어 내고 있는 도락산 형봉



 

 그리고 신선봉, 도락산정상을 올려다 봅니다.




채운봉 오르는 길은 돌계단을 올라야 하는군요.




 올라섰더니 아무 표식이 없는 채운봉 정상입니다.




 채운봉을 내려서는 길




 상선암 주차장 2.5km 지점을 지나면




안전 울타리가 설치되어 있는 바위구간




 그곳을 지나면




 바위 암봉을 휘감고 도는 계단이 설치되어 있는 곳,

운무가 없으면 참으로 아름다운 곳인데, 짙은 운무에 휩싸여 아무것도 보이질 않네요.




 그저 조심스럽게 내려설 뿐




 조심스럽게 내려섭니다.




 운무가 춤을 추고 있는 건너편은 오전에 오름길이었던 제봉




 그리고 뒤돌아 본 방금 내려왔던 채운봉




 이 그림이 안개 속이 아니었더라면 얼마나 아름답게 다가섰을까요?




 바위 위에 외롭게 생명을 영위하고 있는 소나무의 강인함도 배우고




아무것도 없을 것 같은 그 자리에 꿋꿋하게 자리하고 있는 가냘픈 소나무에서는 꿋꿋함을 배우게 됩니다.





 신선봉 자락 아래 기암들의 행렬도 운무와 어울리고




 

 

 아름답고 신비스러움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상선암주차장 2.2km 지점의 이정표를 지나면




 검봉 정상입니다. 해발 817m




 검봉 정상도 참으로 아름다운 곳인데 운무가 짙게 깔려 버려 바로 코앞만 보일뿐입니다.




 검봉에서 내리는 길도 계단의 연속




 상선암 주차장 2.0km 지점을 지나면





건너편 제봉이 조망되는 풍경, 제봉 앞에는 암릉 위에 자라고 있는 소나무들이 아름답고




 장미




 동하



 

 시시각각 변해 가는 운무에 따라 세상도 달라져 가고




 미지의 세상을 만들기도 하고




 미지의 세계에서 새로 솟아 나는 새로운 생명




 신비스러움 속에서 새로 태어나는 생명처럼 다가섭니다.




 장미




 동하




선두조 단체 한컷 했군요.




운무의 영향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신비스러운 도락산을 뒤로 하고 하산을 서두릅니다.




 넓디넓은 마당바위가 있고, 커다란 선바위가 있는 풍경

마당바위에서 소주, 막걸리, 맥주 등 각종 술이 나오고 과일을 안주삼아 한잔씩 하고 갑니다.




 그야말로 신비스러운 커다란 큰 선바위, 넓은 면이 보이지요.

여느 산 같으면 보살상이 새겨져 있을 법한 바위 같은데~~~




 90도 방향에서 보면 좁고 뾰족하게 생겼습니다.

 

 

 

 계단 아래는 작은 선바위




 작은 선바위에 있는 이정표는 상선암주차장 1.0km 지점이로군요.




 입산통제문을 통과하고




 제봉과 채운봉으로 갈라지는 갈림길을 지나고




 아침에 산행을 시작했던 상선암에 도착했네요.




 후미그룹이 많이 늦을 거라면서 비도 추적추적 계속 그치지 않고 해서 삼진식당에서 동동주 한그릇 하고 갑니다.




 비도 피하면서 이곳에서 두부김치에 동동주 한잔 하는데 비에 젖은 몸이라 그런지 덜덜덜 떨리네요.




상선암 주차장에 도착하고 도락산행을 이렇게 마치게 됩니다.




 수안보에 있는 문강 유황온천으로 이동, 따뜻한 온천수에 몸을 담그고




 문강온천 1층의 한켠에서 저녁식사를 하게 되네요.

원산우회에서는 지금도 저녁식사를 직접 끓여 먹고 있군요.




 메뉴는 동태찌개, 운행이사님이 끓인다고 하는데, 아주 맛이 좋네요.

소주 한 잔 곁들여 맛있는 저녁식사가 됩니다.

당초 일기예보는 산행이 끝나는 시간에 비가 시작되는 것이었는데, 산행을 시작한지 

불과 1시간도 채 되지 않아 비가 시작되어 점점 굵어지는 빗방울 속 우중산행이 

되어버린 도락산행,모처럼 뜻하지 않게 우중산행을 하게 되었네요.

반겨주신 운영진, 그리고 햇살님, 태양님, 반갑게 맞이해주시어

재미난 도락산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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