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08일 일요일 맑음

 

77좌, 도전 블랙야크 100대 명산, 보은 속리산 천왕봉 탐방의 날(동하 77좌, 장미 27좌)

 

2019-12-08 0907, 보은 속리산, 장각동 천왕봉 비로봉 신선대 문수봉 문장대 세심정 법주사 주차장.gpx


광주알파인클럽 제655차 보은 속리산 100대 명산 산행(12/08 일요일)

 

산행코스 : 상오리 장각폭포-칠층석탑-헬기장-천왕봉-비로봉-입석대-신선대

-문수봉-문장대-중사자암-세심정-법주사-주차장(약 18km, 6시간 40분)

함께한이 : 아내와 함께 광주알파인클럽 따라서

산행회비 : 45,000원(목욕비 포함)

차량출발 : 비엔날레 주차장 06;00


보은 속리산 천왕봉과 문장대는 2013년 04월 14일에 첫번째, 2017년 12월 17일에 두번째 탐방을 하였고,

오늘로서 세번째 탐방의 날이며, 아울러 도전 블랙야크 100명산 중, 동하는 77좌, 장미는 27좌를 탐방하는 날이다.

장각폭포가 있는 상오리주차장에서 산행을 시작하는데 장각동 신선마을까지 약 2km의 아스팔트길을 의미없이 걷는다.

장각동의 오른쪽 언덕에 있는 7층석탑을 잠깐 만나고 용유천 계곡따라 등산로는 이어진다. 계곡을 건너 천왕봉 2.7km의

이정표를 지나면서부터 천왕봉 300m 아래에 있는 헬기장까지는 꾸준한 급경사의 육산이다. 제법 기온이 차가운데도

등줄기에서는 땀이 흘러내린다. 헬기장을 지나 속리산 천왕봉 정상(해발 1,058m)에 드디어 도착한다.

먼저 동하는 77좌, 장미는 27좌의 블랙야크 100명산 속리산 천왕봉 인증을 하고 나서, 주변 조망을 감상한다.

쾌청한 날씨인지라 멀리까지 아주 시원하게 조망된다. 거기에 산능선 아래로 깔려 있는 운무가 가히 환상적이다.

그중 남쪽방향의 구병산, 민주지산, 멀리 덕유산 아래로 깔려 있는 수묵화 같은 운무는 정말로 감탄을 아니할 수가 없다.

북쪽방향의 속리산 주능선은 또 어찌한가? 울퉁불퉁 골격을 갖추고 있는 수많은 암봉들, 비로봉, 입석대, 신선대, 

문수봉, 문장대, 관음봉, 묘봉, 상학봉, 등이 손에 잡힐 듯 하고, 우리의 눈을 한없이 즐겁게 해준다.

동북쪽으로는 청화산 대야산 희양산, , 그리고 멀리 특이하게 생긴 월악산까지도 너무나 뚜렷하게 다가선다.

헬기장에서 점심식사를 마친후 석문을 통과하고 비로봉을 넘어서면 어미와 새끼 고릴라가 참 사이좋게 길을 안내하고 있다.

입석대의 바위위에 올라 감상하는 속리산, 천왕봉방향으로는 비로봉의 아기자기한 암봉들이 즐비하고, 문장대방향의

바위들도 한없이 아름답다. 신선대에는 휴게소가 자리하고 있고, 바로 앞 펑퍼짐한 바위는 최고의 포토존이다.

문수봉과 청법대를 배경으로 흔적을 남기고 문수봉을 오르는데 제법 다리가 퍽퍽하다. 문수봉고개에 올라서자마자

눈앞에 나타나는 문장대가 신비스럽게 우뚝 서 있다. 문장대(해발1,054m) 정상석을 보둠고 나서 계단을 오른다.

문장대 정상은 제법 넓은 펑퍼짐한 공간으로 속리산 최고의 전망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방팔방 조망을 실컷 즐긴다. 이제는 하산길, 급경사 계단을 내려서면 곧바로 계곡이 시작된다.

뜬금없이 흉칙한 몰골의 냉천골휴게소가 나타난다. 할딱고개(보현재)휴게소도 지나고 용바위골휴게소를 지나면

지금부터는 도로를 따라 내려가게 된다. 천왕봉에서 하산하는 길과 만나는 세심정휴게소도 지나고, 법주사를

잠깐 들러 본 다음, 약 3km의 도로를 따라 대형주차장까지 걷게 되는데 지친 발걸음인지라 한없이 지겹다.

따끈한 어묵탕이 준비되어 있고, 소맥 한잔으로 시원하게 갈증을 풀어주며 속리산행을 마치게 된다.



속리산[ 俗離山 ]

높이는 1,058m이다. 태백산맥에서 남서쪽으로 뻗어나오는 소백산맥 줄기 가운데 솟아 있다

784(신라 선덕여왕 5)에 진표(眞表)가 이곳에 이르자, 밭 갈던 소들이 모두 무릎을 꿇었다. 이를 본 농부들이 

짐승도 저러한데 하물며 사람들이야 오죽하겠느냐며 속세를 버리고 진표를 따라 입산 수도하였는데

여기에서 '속리'라는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이전에는 9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어 구봉산(九峰山)이라 

하였고, 광명산(光明山미지산(彌智山형제산(兄弟山소금강산(小金剛山) 등의 별칭을 가지고 있다.

최고봉인 천왕봉(天王峰)을 중심으로 비로봉(毘盧峰:1,032m)·문장대(文藏臺:1,054m)·관음봉(觀音峰:982m)·

길상봉(吉祥峰문수봉(文殊峰) 9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다. 한국 팔경(八景) 가운데 하나에 속하는 명산으로

화강암의 기봉(奇峰)과 울창한 산림으로 뒤덮여 있고, 산중에는 1000년 고찰의 법주사(法住寺)가 있다

봄에는 산벚꽃, 여름에는 푸른 소나무, 가을에는 붉게 물든 단풍, 겨울에는 설경이 유명하다.

3번 오르면 극락에 갈 수 있다는 속설이 전해지는 문장대에 서면 산 절경이 한눈에 펼쳐진다. 하늘 높이 치솟은 

바위가 흰 구름과 맞닿는다 하여 문장대를 일명 운장대(雲藏帶)라고도 한다. 이 외에 입석대(立石臺신선대(神仙臺

경업대(慶業臺봉황대(鳳凰臺산호대(珊瑚臺) 8대와 8석문이 있고, 은폭동계곡(隱瀑洞溪谷

용유동계곡(龍遊洞溪谷쌍룡폭포(雙龍瀑布오송폭포(五松瀑布) 등 명승이 많다.

법주사에는 법주사 팔상전(국보 55)과 법주사 쌍사자석등(국보 5), 법주사 석련지(국보 64), 법주사 사천왕석등(보물 15), 

법주사 마애여래의상(보물 216) 등 국보·보물을 비롯해 각종 문화재가 있다. 그밖에 망개나무(천연기념물 207), 

까막딱따구리(천연기념물 242)·하늘다람쥐(천연기념물 207) 627종의 식물과 344종의 동물이 서식한다.

1970324일 주변 일대와 함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1984년 인근의 화양동구곡(華陽洞九曲

선유동구곡(仙遊洞九曲쌍곡구곡(雙谷九曲)이 국립공원에 편입되었다. 매년 200만 명 정도가 찾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속리산 [俗離山] (두산백과)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장각동에서 시작하여 천왕봉 비로봉 신선대 문수봉 문장대를 거쳐 법주사로 하산하는 코스




 17.7km에 6시간 40분이 소요되었군요.




오늘의 산행고도

 



 트랭글로 본 오늘의 산행경로




트랭글로 본 오늘의 산행정보



 

트랭글로 본 오늘의 산행고도



 

 속리산 국립공원 주변 지도 - 클릭하면 원본으로 볼 수 있어요.




오늘의 속리산 산행 경로

 



 벌곡 휴게소에서 잠시 쉬어갑니다.




 광주에서 06시에 출발하여 약 3시간만에 들머리인  경북 상주시 화북면 상오리 주차장에 도착하고




잠시 준비운동 실시하고, 아스팔트길을 따라 산행을 시작합니다.




 장각동 입구에는 '경천애인 장각동 신선마을'의 표석이 반겨 주는군요.




오른쪽으로 정겨운 감나무 아래로 7층석탑이 덩그러니 올려다 보입니다.



 

 계단을 올라 들렀다 가야지요.




 상주 상오리 칠층석탑




  상주 상오리 칠층석탑의 안내도 한 번 읽어 보시고




 다시 장각동 마을로 내려서서 계곡따라 길은 이어지고




 정면에 나타나는 속리산 정상의 천왕봉이 거대한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용유천 계곡에도 겨울이 찾아 온 듯, 얼음이 반겨 주지요.




 속리산 국립공원 안내도 - 클릭하면 원본으로 볼 수 있어요.




 이곳까지 약 2km를 아스팔트길을 따라 걸어왔고, 천왕봉이 4.3km의 거리입니다.




 이곳부터 본격적으로 산행이 시작되어지지요.




 계곡을 건너는 아치형 다리를 건너면




 천왕봉 3.3km




 다시 계곡을 건너면




 천왕봉 2.7km의 이정표를 만나게 되지요.




 이곳부터 급경사의 산행길이 시작되고, 천왕봉까지는 줄기차게 급경사가 이어지게 됩니다.




 힘든 발걸음 한발한발 옮겨 가며 오르는데 제법 등줄기에 땀이 흐르고




 쉼없이 까칠한 경사길을 올라야 하지요.




 소나무 사이로 천왕봉이 올려다 보이면




 천왕봉 1.0km 지점입니다. 거의 다 왔나 보다.~




헬기장에 도착하니 천왕봉이 0.3km 남았습니다.




 천왕봉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기고, 장미




 비로봉을 배경으로도 흔적을 남겨봅니다. 장미




 비로봉을 배경으로 동하




 천왕봉을 배경으로 동하




 헬기장인 이곳에서 천왕봉까지는 0.3km 이고, 천왕봉 인증을 한 다음,

다시 이곳까지 되돌아와서 비로봉방향으로 진행을 할 겁니다.




 살포시 바닥에 깔려 있는 눈밭길과 산죽길을 통과하면




 천왕봉 정상이 눈앞에 다가서고





천왕봉 정상 해발 1,058m에 도착합니다.




 천왕봉 정상 인증, 핑클님

 


 

 장미도 천왕봉 인증을 하고




 장미님은 도전 블랙야크 100 명산중, 오늘로서 27좌를 탐방하는 속리산 천왕봉입니다.




 두손 높이 올려 천왕봉 인증~




 쾌청한 날 속리산 천왕봉 탐방을 축하합니다.




 동하는 도전 블랙야크 100 명산중, 오늘로서 77좌를 탐방하는 속리산 천왕봉입니다.



 

 이렇게 쾌청한 날 속리산 천왕봉에 서는 것도 행운이지요.




 동하는 2013년 4월 14일 첫번째 탐방을, 2017년 12월 17일 두번째 탐방을 했었고,

오늘로서 세번째 탐방을 하게 되는 속리산 천왕봉이기도 합니다.




 천왕봉 정상에서 멋진 포즈 취해 주시는 핑클님, 로즈마리님, 멋지십니다.




 동하와 장미도 함께 찍어보는 행운도 얻고




 오늘 천왕봉에서의 조망은 가히 환상적이라고 할 수 있네요.




 덤으로 얻어가는 멋진 속리산 천왕봉에서의 흔적입니다.




 폭스님도 멋지게 천왕봉의 흔적을 남기고




천왕봉에서의 조망을 살펴 보겠습니다.



 

 남쪽방향으로 울퉁불퉁 구병산능선이 멋지게 조망되고,

저 멀리는 덕유산 능선이 구름바다 위에서 춤을 추고 있는 듯 합니다.




 당겨 보니, 바로 앞의 구병산 능선이 선명하고,

그 뒤 가운데 라인은 민주지산의 능선이 턱걸이를 하고 있고,

멀리 덕유산의 향적봉과 설천봉에서 흘러내리는 스키슬로프가 하얀빛으로 선명하고,

오른쪽으로 흐르는 덕유주능선은 남덕유산까지 시원하게 펼쳐지는 풍경이 장관입니다.





동쪽 방향, 수없이 많은 산들~




 문장대와 속리산 주능선을 배경으로 흔적, 장미님



 

 문장대와 속리산 주능선을 배경으로 동하도 서 봅니다.




 뭐니뭐니해도 오늘은 남쪽방향인 덕유산방향의 풍경이 가장 환상적입니다.




 산과 구름, 안개, 모든 것이 나무랄 데 없이 감탄을 자아내게 만드는 환상적인 풍경이지요.




 멀리 덕유산이 정말로 손에 잡힐듯 만 한 그림입니다.




 파노라마로 한 컷 해 봅니다. - 클릭하면 원본으로 볼 수 있어요.




 관음봉부터 문장대 문수봉 신선대 비로봉으로 이어지는 속리산 주능선이 시원하고




잠시 후 가게 될 문장대를 당겨 봅니다.



 

 비로봉 주변의 암봉들도 당겨 보고




 아름다운 속리산이여~~~




 속리산 천왕봉 정상 전경을 뒤로 하고




 아침에 산행을 시작했던 장각동도 내려다 보며, 천왕봉을 내려섭니다.



 

천왕봉 300m 아래 헬기장에서 맛난 점심을 하게되고



 

 헬기장에서 바라 본 비로봉, 오른쪽으로는 청화산 대야산 희양산, 멀리 월악산까지 조망이 되는군요.




 가운데 맨 뒤의 월악산, 오른쪽 뒤의 희양산, 바로 앞 오른쪽의 청화산



 

 당겨 본 월악산, 멀리 있어도 워낙 형태가 뚜렷하지요.




 비로봉의 아기자기한 암릉들을 바라보며 헬기장에서 출발합니다.




 법주사 갈림길 삼거리를 지나고




 석문을 통과합니다. 속리산의 통천문이라고나 할까요?




 석문을 통과하며 바라 본 그림




 석문 아래에서 흔적을 남겨 봅니다. 뜸부기님

 

 

 

 장미




 동하




 일명 선바위




 방향만 살짝 바꾸었을 뿐인데~~~




 선바위에서 뒤돌아본 천왕봉




 천천히 발걸음 해 갑니다.




 선바위에서 장미




 비로봉에 있는 이정표




 이곳이 비로봉 정상 해발 1,047m의 위치입니다.




 비로봉에서의 흔적




 비로봉 인증




 오늘 내내 함께 발걸음을 즐겁게 했지요. 뜸부기님




 뜨악~ 고릴라 엄마와 아들이 오늘도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군요.




 장미




 동하




 협곡도 통과하며




 입석대에 당도합니다.




 입석대 정상 해발 1,000m




 입석대의 암봉




 입석대 위에 올라 조망 한 번 살펴 봅니다.




 입석대에서 바라 본 비로봉




 입석대에서 바라 본 가야할 길 문수봉




 신선대




 문수봉과 신선대




 뒤돌아 본 비로봉과 천왕봉




 비로봉의 어느 바위를 당겨보니




 다시 법주사 갈림길에 도착했고, 오늘 B조는 이곳에서 경업대를 지나 법주사로 하산을 하게 되고,

A조는 문장대까지 더 진행을 해서 문장대 탐방후 법주사로 하산을 할 겁니다.




 신선대




 신선대 정상 해발 1,028m, 이곳은 휴게소가 있는 곳입니다.




 신선대에 설치되어 있는 이정표




 신선대의 펑퍼짐한 바위는 최고의 포토존이지요.




 신선대에서 문수봉과 청법대를 배경으로 장미




 아름다운 곳에 아름다운 그림이지요.




 동하도 그 자리에 흔적을 남겨 봅니다.




 문수봉과 청법대를 배경으로




 어느 것 하나 탐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뜸부기님도 신선대에서 흔적을 남겨 봅니다.




 멋있는 그림~~~




 신선대에서 뒤돌아 본 천왕봉, 아스라한게 많이 멀어졌습니다.




 청법대는 또 다른 색다른 모습으로 다가서고

 

 

 

 문수봉 오름길, 상당히 다리가 퍽퍽하네요.




 문수봉 오름길에 뒤돌아 본 신선대, 비로봉, 천왕봉




 비로봉의 귀여운 바위와 천왕봉을 당겨봅니다.




 문수봉의 암봉




 문수봉 고개에 올라서면




바로 코앞에 문장대가 다가서고



 

 신비하게 생긴 문장대를 당겨봅니다.




 문장대를 배경으로 장미




 법주사 갈림길에 도착하고, 문장대는 200m를 올라 섰다가 다시 이곳으로 되돌아와서 하산을 하렵니다.




 널찍한 문장대의 법주사 갈림길 삼거리 풍경




 문장대

문장대는 원래 큰 암봉이 하늘 높이 치솟아 구름 속에 감추어져 있다하여 운장대라 하였으나, 세조가 속리산에서 

요양을 하고 있을때 꿈속에서 어느 귀공자가 나타나 "인근의 영봉에 올라서 기도도를 하면 신상에 밝음이 있을 것"

이라는 말을 듣고 찾았는데 정상에 오륜삼강을 명시한 책 한권이 있어 세조가 그 자리에서 

하루종일 글을 읽었다 하여 문장대라 불리게 되었다 한다.




문장대의 정상석과 문장대 정상 해발 1,054m,

천왕봉이 1,058m이니, 천왕봉보다 4m가 낮군요.




 커다란 바윗덩어리인 문장대의 멋스러움이 그대로 드러나 있지요.




 문장대는 백두대간 인증장소이기도 합니다.




 백두대간 인증 하나 추가요~~~ㅎ




 장미의 문장대 인증




 동하도 백두대간 인증 하나 추가합니다.




 문장대에서 동하




 문장대 또한 2013년 4월 14일에 첫번째 탐방을, 2017년 12월 17일에 두번째 탐방을 했었고,

오늘로서 세번째 탐방을 하게 됩니다.




 문장대 정상을 오르려면 급경사 계단을 올라야 하지요.




 문장대 정상, 펑퍼짐한 바윗덩이 상부가 제법 넓어 최고의 전망대가 되어주는 문장대입니다.




 문장대에서 바라 본 속리산 주능선의 봉우리 안내




 묘봉 상학봉 백악산 방향의 전망




 백악산 능선 조망 안내




속리산 주능선과 천왕봉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겨 봅니다. 장미



 

 속리산 주능선과 천왕봉을 배경으로 동하




 백악산을 배경으로 1




  백악산을 배경으로 2




 묘봉 방향을 배경으로 뜸부기님




 백악산을 배경으로 장미




 관음봉을 배경으로




 문장대 정상에서 장미와 동하




 관음봉과 묘봉, 상학봉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속리산 능선




 관음봉과 환상적인 풍경들에 사로잡힙니다.




 아~ 아름다워라~~




 멋지게 다가서는 칠형제봉의 신비스러움




이제 문장대 정상에서 내려섭니다.




 올라왔던 계단을 이제는 내려서고




 문장대에서 내려서면서 조망되는 속리산 주능선과 맨 뒤의 천왕봉이 아름답고




 법주사 갈림길 삼거리에 되돌아 왔고, 법주사까지는 5.8km의 하산길이로군요.

 

 

 

 곧바로 나타나는 급경사 계단의 하산길




 그리고 곧바로 계곡이 시작되는군요.




 교묘하게 바위 사이로 길이 나 있고




 장미




흉칙스럽게 생긴 휴게소가 나타납니다.



 

 냉천골 휴게소로군요.





냉천골 휴게소는 법주사에서 5.0km의 거리에 있군요.




 눈썹바위?




 관음봉에서 문장대로 흐르는 능선이 올려다 보이고




 경상도집?




 할딱고개(보현재) 휴게소에 도착하고




 할딱고개(보현재) 휴게소는 법주사에서부터 4.0km




 저 석축은 무슨 흔적일까요?




 용바위골 휴게소를 지나면




법주사가 3.3km이고, 이제부터는 도로따라 내려가게 됩니다.



 

 왕이 다녀간 복천암




 복천암 전경




 세심정에 도착했군요.




 세심정휴게소

세심정은 천왕봉에서 하산하는 길과 만나는 삼거리이기도 합니다.




 세조길이란 이름으로 계곡 건너로는 산책길이 설치가 되어 있고



 

달천 계곡물도 제법 많이 얼어 있군요.




 B조 후미와 만나 함께 걸어갑니다.




 달천저수지도 제법 얼음이 얼었군요.




 법주사 안내도




 속리산 법주사를 잠시 들러 봅니다.




 금강문을 통과하면




 키가 아주 큰 나무가 대문이라 자처하는 듯, 천왕문을 통과하면 팔상전과 대웅보전을 만날 수 있지요.




 법주사 금동미륵대불[]

동양 최대의 미륵불 입상으로, 높이는 33m이다. 
최초의 불상은 신라 제36대 혜공왕 때 승려인 진표가 청동으로 주조한 후 1000여 년 간 유지되었다. 
조선시대에는 흥선대원군이 당백전()의 재료로 쓰기 위하여 훼손하였고, 1939년 한국 근대조각의 
선구자인 김복진()이 당시 일제강점기 때 독립에 대한 염원을 살려, 
사실주의적 기법을 바탕으로 한 그의 《불상습작》을 원형으로 하여 시멘트로 대불을 제작하였다.

1987년부터 1990년까지 시멘트 미륵대불을 그대로 본떠 청동대불로 조성하는 청동불상 공사가 이루어졌는데, 

주재로 쓰인 청동만도 116t이나 소요되었다. 당시 청동미륵대불 조성에는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을 주축으로 한 

학자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17인 위원회가 5회에 걸쳐 평가회를 가졌고, 하나로 이어지는 청동불상 

조성의 예가 세계적으로 없었기 때문에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비철금속분야 연구진까지 참여하였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일부 용접 부위에 부식이 진행되면서 얼룩진 외관 때문에 불상으로서의 품위유지가 

어려워지자 2000년부터 불상에 금박을 입히는 개금불사() 공사가 시작되었다. 

총 12억 원의 자금이 들어간 공사는 표면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미세한 구멍을 메꾸는 과정부터 

옻칠, 금분 칠, 금박 입히기 등 8단계를 거쳐 17개월만인 2002년 6월 5일 끝났다.

순금이 총 80㎏ 소요되었고 연면적 900㎡에 이르는 겉부분에는 3미크론(0.003㎜) 두께의 금박을 입혔으며 

섭씨 80℃∼-30℃에서 견딜 수 있는 건식 전기도금공법을 통해 광택을 유지할 수 있도록 특수도금하였다. 

화강석으로 만든 높이 8m의 기단부 안에는 용화전이 있는데, 미륵보살이 머물고 있는

도솔천의 모습을 형상화하였으며 용화전 벽면에는 13개의 미륵십선도가 부조되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법주사 금동미륵대불 [法住寺金銅彌勒大佛] (두산백과)





 법주사 금동미륵대불[]




 아름다운 건축물 팔상전



 

 보은 법주사 팔상전[  殿]

1962년 12월 20일 국보 제55호로 지정되었다. 우리나라 유일의 목조 5층탑으로, 높이는 22.7 m이다. 
법주사는 553년(신라 진흥왕 14)에 창건되었고, 팔상전은 정유재란 당시 불에 타 없어진 후 선조 38년(1605년)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인조 4년(1626년)에 완성된 것으로, 1968년의 해체 복원 공사를 거쳐 현재의 모습을 하고 있다. 
벽의 사방에 각 면 2개씩 모두 8개의 변상도()가 그려져 있어 팔상전이란 이름이 붙었다.

전체적인 형태는 정사각형의 돌로 만든 기단부 위에 목조로 5층 탑신부를 쌓고 가장 위쪽에는 철제로 만든 상륜부를 두고 있다.

 기단은 돌로 낮게 2단을 쌓았고, 그 위에 갑석을 얹었으며 4면에는 돌계단이 있다. 탑신은 1층과 2층은 정면과 측면이 

각 5칸, 3층과 4층은 정면과 측면이 각 3칸, 5층은 정면과 측면이 각 2칸씩으로 되어 있다.

석탑의 옥개석이라고 할 수 있는 기와 지붕을 씌우고 있는데, 지붕의 처마를 받치고 있는 공포가 다른 목조 건물에 비해 

특이하다. 먼저 1층은 기둥 위에만 공포를 얹은 주심포 양식을, 2층에서 4층까지는 공포가 기둥 위에 놓이기는 했지만 

다포 양식을 하고 있다. 5층은 기둥 사이에 공포를 놓은 완전한 다포 양식을 하고 있어 층마다 공포 양식이 다르다.

지붕은 4개의 지붕면을 가진 사모지붕이며, 지붕 위쪽으로는 석조 노반과 철제 오륜의 상륜부가 온전하게 남아 있다. 

건물 내부는 사리를 모시고 있는 공간, 불상과 팔상도를 모시고 있는 공간, 예배를 위한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내부 가운데에 찰주()의 심초석()이 있어 이 위에 심주()를 세워 상륜부까지 통하게 하였다. 

1층의 변주()와 우고주를 연결한 퇴보 위에는 2층의 변주를 세웠는데, 이러한 가구법은 목조탑의 전형으로 생각된다. 

1968년 해체 복원할 때 심초석 상면에서 은제 사리호 등의 사리장엄구가 발견되었다. 

우리나라의 탑 가운데 가장 높은 건축물일 뿐 아니라 하나뿐인 목조탑이라는 점에서 매우 소중한 문화재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보은 법주사 팔상전 [報恩 法住寺 捌相殿] (두산백과)




 범종각




 대웅보전 뒤로는 관음봉에서 문장대로 이어지는 능선이 올려다 보이고




 보은 법주사 쌍사자 석등




보은 법주사 쌍사자 석등




 쌍사자 석등 안내




 웅장한 법주사의 대웅보전입니다.




 아름다운 곳에 자리하고 있는 속리산 법주사




 대웅보전

 

 

 

 대웅보전 안내



 

 팔상전과 법주사 금동미륵대불이 햇빛을 받아 빛이 나고




팔상전은 참으로 아름다운 건축물이지요.




 대웅보전과 팔상전




어마하게 큰 법주사 금동미륵대불을 뒤로 하고 이제 법주사를 빠져 나갑니다.




 호서제일가람, 일주문을 통과하고




 뒤돌아 본 관음봉




법주사부터 주차장까지는 지친 발걸음으로 약 3km를 한없이 걸어야 합니다.




 상가지구를 통과하고




속리산 터미널 앞 대형주차장에 도착하면서 산행을 종료하게 되고,

하산안주로 따끈한 어묵탕이 기다리고 있군요. 소맥 한잔으로 시원하게 갈증을 달래줍니다. 




 정이품송이 있는 곳에서 잠시 포토타임~




보은 정이품송



 

 보은 정이품송에서




 정부인송




 보은 선거관리위원회 옆의 뱃들 사우나로 이동, 땀도 씻어내고 따끈한 물에 몸도 담그고




 근처의 이평식당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이평식당의 메뉴




닭백숙, 오리백숙이 오늘의 메뉴이고,

소주 한잔 곁들여 맛있는 저녁식사가 되어집니다.

 여기까지 속리산행이 마무리되어지고 반갑게 맞이해 주신

알파인 운영진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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