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장암 예방을 위해 비타민 D 보충제까지 섭취?
미국 암학회(American Cancer Society, ACS)와

하버드 대학교 의과 대학 공동 연구 팀이 17개

코호트 연구에서 언급된 5000여 명 대장암 환자군과

7000여 명 대조군의 혈중 비타민 D 농도와 대장암과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비타민 D 농도가 높은 여성에서 대장암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대장암 위험을 낮추기 위한 비타민 D 적정

농도는 뼈 건강을 위한 권장량보다 훨씬 높아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 하루 20분 정도의 햇볕과 천연 식재료를 즐겨라

비타민 D는 칼슘 흡수를 도와 대장암 예방에도

도움을 주는 영양소로 알려져 있다.


칼슘이 담즙산, 지방산과 결합해 대장 상피세포의

건강을 해치는 것을 막아줘 암 발생을 차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일부 임상 시험과 전향적 코호트 연구에서 칼슘의

섭취가 대장암의 전 단계인 대장 선종의 발생을

유의미하게 감소시킨다는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효과적인 칼슘 섭취량에 대해서는 아직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결국 비타민 D나 칼슘 모두 보충제 형태로 먹는

것은 검증이 더 요구되고 있다.


대장암 예방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올바른

식생활과 함께 몸을 자주 움직이고, 용종 제거 등

정기 검진을 병행하는 것이다.


특히 음식은 신선한 채소와 과일 등 천연 식재료를

먹는 것이 좋다.


비타민 D는 햇볕을 충분히 쬐면 체내에서 합성되기

때문에 강한 자외선을 피해 하루에 20분 정도

산책을 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