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경전에 위대한 현자 사난드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그는 <옴 나마 쉬바야>만뜨라에 완전히
몰두해 있었고, 끊임없이 그 만뜨라를
되풀이했다.
사실, 그는 그 밖의 다른 말은 절대로 하지 않았다.
마침내 그의 마지막이 다가왔다.
그 사람이 누구이든지 자신의 때가 이르면
다른 세계의 사자들이 그를 데리러온다.
쉬바의 사자들이 사난드를 데리러 왔다.
그들이 사난드를 더 높은 세계로 데리고 가고 있을 때
사난드는 검은 연기가 치솟고 끔찍한 울음소리가
나는 세계를 보았다.
그는 사자들에게 "저 곳은 어디입니까?" 하고 물었다.
"지옥입니다." 라고 사자들이 대답했다.
"지옥을 보고 싶습니다." 사난드가 요청했다.
그러나 사자들은 거절했다." 당신은 볼 수 없습니다.
당신은 그곳에 적합한 만뜨라들을 되풀이 한적이
없습니다."
사난드는 포기하지 않았다.
"나를 저기로 데려가지 않으면 더 높은 세계로 가지
않겠습니다."
사자들은 어쩔 수 없이 그를 지옥으로 데려 갔다.
그곳에 도착하여 모든 영혼들이 고통속에서 불타고
있는 모습을 본 순간, 사난드는 소름이 끼쳤다.
사람은 충격을 받을때마다 평생 생각해온 것을 드러낸다.
지옥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본 사난드는 자기도
모르게 외쳤다.
"옴 나마쉬바야!"
그가 반복한 만뜨라의 힘이 즉시 지옥에 있는 모든
영혼들을 정화시켰고 그들도 사난드와 함께 천국으로 갔다.
이것이 옴 나마쉬바야의 힘이다.
만일 당신이 그 만뜨라를 반복한다면 당신이 어떤 행위를
해왔고 어떤죄를 지었더라도,
그것은 당신을 구원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