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밤하늘이 별지기에게 최상을 보답이라도

해주려는 듯, 오로라, 안드로메다, 화성 등

최고의 캐스팅으로 장대한 우주적인 풍경화를

펼쳐 보여주고 있다  

[우주를 보다] 밤하늘에 펼쳐진 은하수와 북극광의

 '우주 풍경화'


미 항공우주국(NASA)에서 운영하는 '오늘의 천문사진'

(APOD) 22일자(현지시간)에 아름다운 은하수와 함께

어우러진 황홀한 북극광이 우주 마니아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북위 47도의 맹추위도 북극광의 유혹 앞에는 어쩔 수 없는 듯,

한 별지기가 미국 미시간주 키위노 반도 서안의 얼어붙은

슈피리어호 위에서 아름다운 밤하늘을 우러르고 있다.

그 밤하늘은 별지기에게 최상을 보답이라도 해주려는 듯

최고의 캐스팅으로 장대한 우주적인 풍경화를 펼쳐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서울신문 2019.03.23.

        
이광식 칼럼니스트 joand9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