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당뇨병을 앓고 있던 74세의 할머니에게
발목펌프운동을 해 보시도록 권장 해 보도록 하였다.
할머니는 금년 2월에 공복 시의 혈당치가 406 mg/dL나
되는 중증의 당뇨병으로 신장 기능도 나쁜 상태였다.
과혈당 개선제나 혈당강하제 등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좀처럼 호전되지 않았다.
그 할머니에게 2월 하순부터 발목펌프운동을 매일
실행하도록 한 즉, 3월에는 혈당치가 264 mg/dL로
대폭 떨어졌다.
그러나 마음을 좀 놓은 탓인지 5월에는 다시 악화되어
317 mg/dL로 올라갔다.
그래서 발목펌프운동을 철저히 하도록 하였더니,
6월에는 147 mg/dL로 되고, 그 이후에는 110 -150 mg/dL로
안정되었다.
신장 장애의 정도를 나타내는 요소질소의 수치는
당초에는 33 mg/dL였는데 혈당치가 안정되는데
따라서 이쪽도 개선되어 19 mg/dL로 되었다.
(요소질소의 기준치는 8 ~ 20 mg/d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