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흔히 결과를 보고 모든 것을
성급하게 판단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그 수행자의 현재의 높은 등급만 찬양할
줄만 알았지, 그 분께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셨는지에 대해서는 별로 아는 것도
관심도 참으로 적은 것 같다.
모든 일에는 이치와 과정이 있는 법이니,
그 어렵다는 생전해탈을 위해서는 반드시
이치를 잘 알고 그에 합당한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스승님의 모든 수행의 핵심을 간직한 곳은
바로 침묵의 눈물속이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