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닭이 자기의 새끼들을 돌보듯,

특별한 앎을, 특별한 행동을 각성된

상태에서 세밀하고 소중히 돌보라.


육체를 향한 집착을 떨쳐버려라.

나는 모든 곳에 있다는 것을 인식하라.


밀물과 함께 파도의 물결이 오듯,

불과 함께 불꽃이 달려 오듯,

우리와 함께 우주의 물결이 온다.


그대에게서 힘이나 지식이 점점

 빠져나감을 상상해보라.

이 공허한 순간, 추월하라.


재채기하려는 순간, 겁에 질린 순간,

걱정하는 순간, 구렁에 빠지는 순간,


전쟁에서 도망치는 순간, 극도로

호기심에 싸인 순간, 굶주림이

시작될 때, 굶주림이 끝날 때,

끊임없이 의식하라.


그대 이름의 소리 속으로 들어가라.

이 소리를 통해 모든 소리로 들어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