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에서 알아두면 유익할 SOFTEN이란 기법이 있다.

 

 

 

S(Smile·웃고),

O(Open posture·팔짱을 끼지 않는 열린 자세),

 F(Forward lean·상대를 향해 몸 앞으로 기울이기),

T(Touch·악수 등 가벼운 접촉),

E(Eye contact· 마주보기),

N(Nodding·상대가 말할 때 고개 끄덕이기) 등을 하게 되면 소통이 잘 이뤄질 것이다.

 

 

특히 노딩(Nodding)은 대부분의 나라에서 ‘긍정’의 표시를 나타낼 때 쓰입니다.

허리를 굽혀 절을 하는 것은 상대방의 뜻에 따르겠다는 의미가 있는 만큼 고개 끄덕이기는 약식으로 하는 절과 같은 것입니다.

누군가의 말을 경청할 때 고개를 끄덕이는 것은 상대의 심정을 이해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며

격려와 용기를 주는 것입니다.

잠시 침묵이 흘러도 초조해하지 않고 편안하게 기다려주겠다는 표시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경청하는 사람의 가장 아름다운 행동이라 볼 수 있습니다.

노딩은 자신에게도 긍정적인 감정을 갖게 합니다.

혼자 있을 때도 자신을 위해서 고개를 끄덕이면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이 생기게 되는 효과가 나타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