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슬산 북쪽 자락에 있는 화원읍 본리리의 마비정 벽화마을.

 35가구 60여 명이 사는 이 마을은 전형적인 산골 마을이다.

 

토색 흙담에 그린 벽화는 따뜻하고 정감이 간다

초가지붕에 주얼주렁 열린 누른호박,

군불떼는 백발의 노인,

담장밖으로 고개를 내린 오누이

           누렁이 소가 곧 튀어나올 것 같은 외양간 풍경,

추억의 양은냄비 도시락~~

 

        

마비정 벽화마을의 풍경은

   그 시대의 추억들은 간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정서의 공감과 함께 그대를  다시한번 떠올릴 수 있는 타임머신의 역할을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