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친구모임에 갔다가  한 친구가 앵무새가 키우기 힘들다고

누가 키울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고만한다는 말에  친구와 전화통화를 했다

앵무새 종류도 모르고 그져 아픈 남편을 위해 아들이 입양을 해와 키웠는데

이녀석이 사람 말을 배운것이 이새끼란다~~!

우리집 앵무새들은 욕하는녀석들이 없는데 순간 고민을 했다

친구가 잘 길러 달라고 부탁을 하면서 저녁에 데리고 오겠단다

친구집에서는 풀어놓고 키워 전기선들을 물어뜯어 힘들다고 한다

데리고 집에 도착 남편에게 장 하나를 청소해서 거실로 가져다 놓아 달라고 부탁했다

9월4일에 데리고 왔으니

벌써 20일이 되어간다

오늘 아침에는 장갑도 끼지 않은 제손에 올라와 노네요

입양해온날 바로 날개컷팅을 해주었더니

많이 날지 않아 잡아오기 편했습니다

우리집 온 만큼  오래 잘 살기를 바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