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오가 할아버지 생신이라고 쓴 편지를 대공개합니다!!!!!! ^^
기특하게도 할아버지 생신이라고 꼭! 쓰고 싶다고 해서 어렵게 쓴 편지...
하고픈 말은 많은데 생각대로 잘 안써져서 나름 고생한... ㅋㅋㅋ
다들 보시지요~~~~~
ㅋㅋㅋ
아빠 엄마도 선생님도 이웃집 할머니 할아버지도 준오다니는 방학학교 준교사들도 모두 자기보고 최고라고 했다고 이많은 사람들을 모두 쓰고싶어했으나 엄마가 말렸다는....ㅋㅋㅋ
엊그제는 방학학교에서 애들을 데리고 수영장에 갔는데, 다끝나고 샤워하고 옷입는데 다른애들은 모두 이거 내 팬티가 아니네~ 내 수건이 아니네~ 뭐가 없어졌네~ 뭐가 안되네~하면서 징징거리면서 울고불고 난리였는데 준오는 혼자서 척척 다하고 일등으로 나왔다고 자랑을..... ㅋㅋㅋ
이런 얘기까지 술술 쓸 재주는 아직 못되니 뭐 한글이 어렵다나 뭐라나... ^^
암튼 삐뚤삐뚤 어렵게 적은 글들이지만, 정성이 갸륵하니 모두들 칭찬 많이 해주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