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사장입니다.
드디어 보홀여행기 10부! 첫째날의 마지막 이야기를 작성합니다.
9부에서는 초콜릿힐갔다가 스쿠터 펑크난 이야기까지 작성을 했는데요.
깜깜한 보홀내륙도로를 지나서.. 보홀의 시내인 탁빌라안의 BQ몰로 찾아갔습니다.
시내에 차량과 스쿠터가 많아서 어지러웠지만.. 한국의 강남보다야 수월합니다.
10부의 영상은 BQ몰 쇼핑영상과 식당에서 밥먹으면서 이야기하는 보홀첫날밤의 후기입니다.
어둠을 뚫고 도착한 탁빌라란 BQ몰..
지도의 저쪽 부분이 차량이 아주 많습니다. 운전에 주의하세요.
환전은 알로나비치가 더 잘쳐주니까 알로나비치에서 하면되고..
이쪽이 보홀섬의 롯데백화저.. 인것같은데 사람이 아주 아주 많습니다.
맥도날드같은 체인점을 비롯해서 BQ 슈퍼마켓이라고 하는 마트도 있는데요
원래 계획대로라면... BQ몰에서 2시간정도 있을생각이었는데..
스쿠터 펑크사건으로 인해서 단 10분! 밖에 있을수가 없습니다.. ㅠㅠ
빠르게 들어가서 생수 2통과 맥주 2병 그리고 내일 있을 호핑투어에서 사용할
물고기밥을 구매했습니다. (빵류) BQ 쇼핑영상은 제 유튜브영상 확인하시면 됩니다.
BQ몰에서 지출한 금액은 150페소 (한화 약 3500원) 생수2병 맥주2병 과자2봉지 빵한덩이
스쿠터는 BQ몰 건물 좌우에 갓길에 주차하시면 되구요. 그냥 오토바이 사이에 자리가 있다 하면
중간이 끼워넣어두시면 됩니다. 구매한 물품은 봉다리에 담아서 스쿠터 트렁크에 넣고 왔구요.
빠르게 구매후 알로나비치 방향 팡라오 리젠트파크 리조트로 고고씽~
스쿠터로 대략 30분정도 걸리구요... 가는길에 가로등이 거의 없습니다.
팡라오섬의 길은 외길이기 때문에 네비게이션이 없어도 길은 잃어버리지 않겠지만..
떠돌이개들이 튀어나올수도 있기때문에 항상 댕댕이 주의하셔야 합니다.
다시 리조트에 돌아와서..
구매한 물품들은 방에 놔두고 빨리 렌트샵으로 돌아갔습니다. 8시에 문닫는시간이라서
스쿠터 반납해야하거든요. 찾아가서 타이어 빵꾸 났다고 강력하게 어필을 했습니다.
렌트샵 잘못은 없지만... 재수가 없었다고 어필도 하고 내돈으로 수리하느라고
수리비도 많이 썻다.. 그러니까 내일 오후 다시 빌리러 올건데 좀 싸게 해줘라고;;
손짓발짓으로 고생했다는걸 알려주고는 저녁외식을 하기위해서..
알로나 비치 해변으로 이동했습니다.
알로나 비치로 가는도중에 열려있는 많은 식당들..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식당이 아주 많구요. 한국식당이나 마트들도 있습니다.
알로나비치의 식당이나 가게들은 여행기 후반에 자세하게 올리도록 할게요.
제가 찾아온곳은 ISIS 타이레스토랑입니다!
여기가 한국인들이 자주 찾는 핫플레이스라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팟타이라던지 하는 태국음식들이 한국사람 입맛에도 잘맞기때문인가봐요.
가격은 비쌉니다! 생각보다 비싸욧~ 맛집은 아니고 그냥 먹을만 수준이예요
이쪽동네 필리핀 스타일이 다 그렇듯이 비비큐를 하고있습니다.
생선이나 오징어 새우 이런걸 골라서 무게를 잰뒤에 숯불에 구워내어줍니다.
이것을 고를수도 있고 메뉴판에서 메뉴를 고를수도 있는데..
저는 새우를 3마리 비비큐로 주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새우팟타이도 따로 주문을 하고 앉았습니다.
생수 물을 시키는것보다.. 맥주가 가성비가 더 좋다능..
팟타이는 제법 양이 많아요. 새우바베큐 팟타이 맥주한병 총가격은 500페소
한화로는 약 12,000원 정도? 해변에 앉아서 노래를 들으면서.. 혼밥을 하는 한국인은 저뿐..
물론 외국인들도 혼자오신분들은 많았어요. 그중에서 고프로를 켜고 혼자 떠는건 저 혼자 맞고요 ㅋ
확실한건 새우바베큐는 가격이 창렬하다는겁니다. 넘나 비싼것..
바베큐는 되도록 시키지 말것을 권해드립니다.
한국에서 마트가면 에콰도르산 냉동새우 해동해서 저렴하게 팝니다.
차라리 새우팟타이에는 새우가 들어있으니까 이것으로 만족하면 어떨지??
태국에서 먹어본 팟타이와는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맛은 그냥 그렇다는 거죠
그래도 한국사람 입맛에 큰 거부감은 들지 않는 메뉴라서 인기 있는듯?
차라리 중국음식 메뉴를 배워서 중국식당에서 중식사드시는것도 좋겟네요
개인적으로 맛도 별로 가성비도 별로였습니다. 어두워서 사진찍는것도 에러..
ISIS 식당은 해지기전에 오시는것을 추천드리고
주문하는 메뉴는 메뉴판에 있는것만으로 1인 1메뉴만 시키도록하세요.
모자랄경우 추가주문하시고 음료는 가급적이면 다른데서 드시길
바람이 많이 부는관계로 머리띠를 하고 나갔습니다.
ISIS 레스토랑에서의 인증사진을 남겨봅니다.
제 의자 밑에는 댕댕이가 쉬고 계셨습니다.
먹을것을 찾아다니면서 제얼굴을 계속 처다보더니 아무것도 안주니까 누워버리심
어두컴컴한 알로나 비치를 흥겹게 만들어주는건 라이브밴드뿐
보라카이처럼 자정까지 이어지는 흥겨움은 없습니다 조용해요.
마침 제 여행기간도 비수기라서 더 한산했던것같아요.
팟타이로는 부족하다.. 그래서 리조트로 돌아와서 뜯은것은 라면애밥 입니다.
전투식량 즉석밥 이라고하죠.. 건조쌀에 뜨거운 물만 부어두고 기다리면
라면밥이딱~ 한국의 밥을 간편하게 느낄수 있습니다.
물론 보홀 한국마트에도 컵라면 많이 팔아욧.. 한국에서 사가면 싸다는거죠
야식을 테이크아웃 해오시거나 저처럼 이런거 드시는것도 추천해드립니다.
자기전에 체크하는.. 내일할 호핑투어 예약증입니다.
배삯 400 + 호핑 이용료 400 페소로 예약했구요. 난 잘안깍아주더라구요 ㅠㅠ
알로나비치에서 모이는 시간이 새벽 6시라능... 일찍 진행하니까 일찍끝나서 좋긴하다만..
여러가지 장단점이 있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혼자서 보홀현지호핑을 갔따온 이야기로..
계속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11부부터는 2일차 여행으로 넘어갑니다! 드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