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낙안읍성 안에 서문 방향으로 작은 초가집이 요즘 제가 매일 출근? 하다시피 하는 집이랍니다.
몇년전 신랑이랑 "우리 늙으면 여기서 살자고..." 하며 사두었던 ...
요즘 놀고 있는 집이 아쉬워 민박을 하기로 했어요.ㅋ
남도로 출사 나오시거나 여행 오시면 묵어가세요~
읍성에 숙박하면서 주변 여행지&볼거리는 송광사와 선암사(갠적으로 선암사가 훨 운치 있다 생각하고 좋아함),순천만,고흥 나로도,녹동,벌교 꼬막맛집,장암 대포의 갯벌, 보성 녹차밭, 보성 대원사(왕벚꽃도 장관)등이 있습니다.
낙안읍성에서 가까운곳엔 금전산자락 금둔사라는 작은절이 잇는데,전국에서 홍매가 제일 먼저 핀다나 제일 예쁘게 판다나 하더군요.
그래서 홍매화필 즈음 이면 그곳에도 사진 찍으러 많이들 오시구요.
절 아래 도로를 따라 조금 내려오면 온천탕이 있구요.^^
↓↓낙안읍성의 "연자방아집"이라고 붙여져 있는 저희집 입니다.^^
혹 여행길에 묵어 가시려거든 연락주세요~ 예약도 가능하십니다. ☏010-5358-3603
낙안읍성민박을 검색하셔도 찾을수 있습니다.작고 초라하지만, 달밤에 마루에 앉아 있으면 넘 운치있는 그런집이여요.ㅎ
책보는 소년은 제 작은 아이랍니다.^^
대문밖 나서면 바로 아래에 연자방아가 있습니다. 사람이 하고 잇는건 아니구요, 모형이죠~ㅋ
민박집 이름을 주변 경관과 연관짓다 보니, 연자방아집이라 했더니, 지나는 관광객들 연자방아가 저히집에 있는줄 아시고 들어 오십니다. 그러다 물만 마시고 나가곤 하지요.ㅋ
마당 한켠에서 봄햇살 맞고 있는 을려심입니다.
빨간 볼에 모두들 반하는중~~ ㅎㅎ